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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17세에 이탈리아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벨기에 공항 라운지에서 이슬람교도의 폭탄 테러에서 살아남았던 여성 샨티 드 코르테(Shanti De Corte, 23)씨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의 고통 속에서 살다가 안락사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테러로 34명이 사망하고, 340여명이 부상당했다. 

 

6년 전 벨기에 폭탄 테러 생존 여성, PTSD로 안락사 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145/0000017183

 

Young woman who survived Brussels terror attack ‘euthanised’ after suffering severe PTSD

https://metro.co.uk/2022/10/08/belgium-woman-23-euthanised-after-suffering-from-severe-ptsd-1752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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