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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터 로러 가문의 억만장자 아트 컬렉터이자 노이에갤러리 설립자인 로날드 라우더(Ronald Lauder)가 뉴욕주지사 공화당 후보인 리 젤딘(Lee Zeldin)을 지지하기 위해 선거자금으로 1천1백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리 젤딘은 캐시 호컬(Kathy Hochul) 현 주지사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전 뉴욕시문화부국장(커미셔너)이자 전 퀸즈뮤지엄 관장인 톰 핀켄펄(Tom Finkelpearl)은 인스태그램에 "제발 미술을 사랑하는 이 우익 억만장자가 수백만달러를 기부해 끔찍한 트럼프파에게 뉴욕 주지사 선거를 휘두르지 않도록 해요. 버니를 사알하는 모든 동지들, 블룸버그 민주당원들, 온건파 공화당원들 모두 호컬에게 투표하세요. 젤딘은 뉴욕주와 뉴욕시에 악몽일 될 것입니다"라고 올렸다. 

 

Collector and museum founder Ronald Lauder spent $11m boosting Republican gubernatorial candidate in New York

https://www.theartnewspaper.com/2022/11/07/ronald-lauder-lee-zeldin-campaign-neue-gal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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