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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살던 맨해튼 웨스트빌리지의 타운하우스(23 Cornelia St.)가 렌탈로 나와 있다. 1870년 지어진 캐리지 하우스를 보수한 이 타운하우스는 4베드룸, 실내 수영장과 차고를 갖추었다. 스위프트는 2016년 트라이베카의 1천8백만 달러짜리 타운하우스를 개조하는 동안 이곳에 살면서 노래 'Cornelia Street'를 녹음한 앨범 'Lover'를 발표했다. 당시 렌트는 3만9천500달러. 

 

Taylor Swift's one-time West Village rental is back on the market for $45K/month

https://www.6sqft.com/taylor-swifts-one-time-west-village-rental-is-back-on-the-market-for-45k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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