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2.12.12 10:37
퀸즈에 뉴욕 최초 축구 스태디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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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뉴욕시가 퀸즈에 시 최초로 축구 경기장을 건축한다고 발표했다. 축구 스태디움은 2만5천석 규모로 월레츠포인트의 메츠 야구장인 씨티필드 건너편에 신축되어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건설 비용은 약 7억8천만 달러. 이 스태디움은 호텔과 2천500채의 주택을 포함하는 23에이커의 복합용도 개발의 중심에 자리한다.
A new soccer stadium will open in Queens, NY in 2027
https://www.timeout.com/newyork/news/5-things-to-know-about-the-massive-soccer-stadium-opening-in-queens-11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