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0 댓글 0

'룰라'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이 가수 마가레스 메네제스를 새 행정부의 문화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현 대통령은 문화부를 해산했었다.

 

Bahian singer Margareth Menezes as culture minister

The singer Gilberto Gil and the politician Juca Ferreira held the role during Lula’s previous presidency

https://www.theartnewspaper.com/2022/12/12/brazilian-president-elect-lula-appoints-margareth-menezes-culture-mini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