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2.12.14 22:38
미 역사상 최연소 흑인 시장 제일렌 스미스(18)
조회 수 26 댓글 0
아칸소주의 얼(Earle)시의 시장에 대학 1년생 제일렌 스미스(Jaylen Smith, 18)군이 당선됐다. 스미스는 218표를 얻어 네미 매튜스(Nemi Matthews Sr.) 후보의 139표를 넘어서 미 역사상 최연소 흑인 시장이 됐다. 스미스는 인구 약 2천명의 얼시의 시장으로서 대중교통 안전, 시에 대형 식료품 유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었다.
Meet the 18-year-old who just became the youngest Black mayor in the country
Jaylen Smith, of Earle, Arkansas, said it “feels awesome” to have a place in the history books.
https://www.nbcnews.com/news/nbcblk/meet-18-year-old-just-became-youngest-black-mayor-country-rcna6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