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신트마르턴 섬 인근에서 표류하던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엘비스 프랑수아(47)씨가 24일간 케첩과 마늘가루, 국물용 튜브와 빗물을 먹고 생존해 화제다. 프랑수아씨는 신트마르턴섬 항구에서 배를 수리하다가 폭풍으로 배와 함께 파도에 휩쓸렸다. 신트마르턴섬(Sint Maarten)은 네덜란드령이며, 세인트마틴섬(생마르탱 Saint Martin)은 프랑스령이다. 

*세인트 바트섬 여행 가이드

https://www.nyculturebeat.com/?mid=Travel2&document_srl=4088674

A sailor has been rescued after being adrift in Caribbean for 24 days

https://www.npr.org/2023/01/19/1150179665/sailor-rescued-caribbean-adrift-surv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