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시어터클럽이 뉴욕의 한인 희곡작가 로이드 서(Lloyd Suh)와 데이빗 해리스(David Harris) 등의 작품 낭독 시리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3월 6일부터 27일까지 뉴욕시티센터의 스테이지1에서 진행된다. 로이드 서는 3월 6일 오후 4시에 신작 'The Heart Sellers' 낭독회를 연다. 이 작품은 우연히 만난 아시안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하트-셀러법(*Hart-Celler Act, 출신국가별 이민쿼터제를 철폐하고, 인종을 불문 미국 시민권자는 자신의 부모, 자녀, 배우자 등 직계가족은 명수 제한 없이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을 골자로 한 법)의 영향을 탐구한다. 

-로이드 서 인터뷰, 2009

https://www.nyculturebeat.com/?mid=Stage2&document_srl=4086992

Manhattan Theatre Club Announces 2023 Ted Snowdon Reading Series Lineup | Playbill

Beginning March 6, the series includes works from playwrights Lloyd Suh and Dave Harris.

https://playbill.com/article/manhattan-theatre-club-announces-2023-ted-snowdon-reading-series-line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