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2008년 3월 6일 타임스퀘어의 미군 모병소(United States Armed Forces Recruiting Station)를 폭파사건 용의자 체포에 도움이 되는 제보자에게 현상금을 25만 달러 줄 예정이다. FBI는 당일 아침 용의자가  37스트릿 웨스트에서 파랑색 로스(Ross) 자전거를 타고 6애브뉴로 올라가 47스트릿에서 좌회전, 모병소에 폭발물을 설치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밝혔다. FBI는 이 폭파사건이 2005년 영국 영사관 공격과 2007년 멕시코 영사관 공격의 미해결 폭파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다.  

FBI Ups Times Square Bombing Reward to $250,000 – NBC New York

https://www.nbcnewyork.com/investigations/fbi-offers-250000-reward-for-info-on-unsolved-2008-times-square-bombing/4139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