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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랑랑과 그의 한국계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 레드링거가 런던의 세인트판크라스 기차역에서 즉흥 피아노를 연주해 화제. 채널1(TV)의 탤런트쇼 'The Piano'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랑랑은 '램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리베스트라움' '헝가리 무곡 5번' 등을 연주했다. 

 

Lang Lang stuns London train station with impromptu piano duet with wife Gina Alice 

https://www.classicfm.com/artists/lang-lang/st-pancras-piano-duet-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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