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신장 전문의 조남식씨 비행기 안 성추행 기소...유죄 시 2년형, 벌금 25만불
조지아주에 사는 한인 의사 조남식(Jake Namjik Cho, 48)씨가 최근 비행기 내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조남식씨는 올 3월 17일 포틀랜드행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옆자리 여성의 허벅지와 성기 주변을 더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여자친구에세 청혼하기 위해 메인주로 가던 중이었다. 포스트는 조씨의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2년 징역형이나 벌금 25만달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Jake Namjik Cho, Nephrology Consultants of GA
https://doctors.piedmont.org/provider/Jake+Namjik+Cho/2303787
Doctor allegedly groped woman on plane while traveling to propose to his girlfriend
https://nypost.com/2023/06/07/doc-allegedly-gropes-woman-on-plane-before-proposing-to-girlfriend/
Doc Accused of Groping Plane Passenger While Pretending to Sleep
Dr. Jake Namjik Cho was en route to Maine to propose to his girlfriend, according to a criminal complaint.
https://www.thedailybeast.com/dr-jake-namjik-cho-accused-of-groping-delta-flier-while-pretending-to-sl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