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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우버이츠(Uber Eats)와 도어대시(DoorDash) 등 음식 배달원들의 최저 임금을 시간당 17달러 96센트(팁 제외)로 실시한다. 이는 7월 12일부터 시행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시에는 현재 배달원이 6만명에 달하며. 평균 임금은 11달러다. 뉴욕시는 오는 2025년 4월까지 최저임금을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19달러 96센트로 올릴 예정이다. 

 

<뉴욕타임스 독자 댓글 하이라이트>

 

#JRS, Brooklyn

"음식 배달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줄기를 정말로 바란다. 우리 동네엔 배달용 오토바이들에 의해 점령당했다. 그들은 인도에서 타고, 신호를 무시하며, 인도에 주차한다. 정말 불쾌하다. 게다가 배달용기들로 인한 환경오염도...

 

#NY, NY

"뉴욕시장은 배달원 임금을 올려주면서 은퇴자들의 혜택을 삭감하고 싶어한다. 어떻게 이런 결정을 내리는가?"

 

New York City Sets New Minimum Wage for Food Delivery Workers

https://www.nytimes.com/2023/06/12/nyregion/nyc-delivery-workers-minimum-wa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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