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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유적 콜로세움의 벽에 열쇠로 이름(Ivan + Hayley 23)을 새긴 후 유튜브에 올린 관광객이 옥살이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이 비디오는 레딧에도 올려졌으며, 체포하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이탈리아 법에 따르면 이 남자는 최고 2만2천달러의 벌금과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Tourist caught on video carving names into Rome’s Colosseum

https://nypost.com/2023/06/26/tourist-caught-on-video-carving-names-into-romes-colos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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