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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 휘트니에 이어 구겐하임뮤지엄도 입장료(성인)를 30달러로 인상했다. 구겐하임은 2019년 이후 멤버가 16& 감소했으며, 올 6월 관람객수는 26% 감소한 반면, 인플레이션으로 기관 운영비용은 증가했다. 지난해 7월 메트뮤지엄이 티켓가를 5달러 인상한 30달러로 책정했으며, 필라델피아뮤지엄, 휘트니뮤지엄과 30달러 클럽에 조인했다. 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는 미국 내 최고가인 32달러다. 그러나, 뉴욕현대미술관(MoMA)는 25달러를 유지 중이다. 

 

$30: The Entrance Fee to America’s Museums Keeps Rising

https://www.nytimes.com/2023/08/01/arts/design/museums-raise-admission-fees-guggenhei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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