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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솔로로 기네스북 신기록을 3개 수립했다. 

 

2018년 12월 31일 발매된 첫 자작곡 '약속'으로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스트리밍(3억3천만회) 돌파 Most streamed Track on SoundCloud-"Promise"

-발매 후 24시간내 스트리밍 850만회 Most Streamed Track on SoundCloud in 24 Hours-"Promise" 

-393일만에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기간 스포티파이(Spotify) 10억 스트리밍 Fastest K-Pop Soloist in History to Reach 1B Streams on Spotify

 

한편, 올 7월 14일 출시된 정국(Jungkook)의 "Seven"은 스포티파이에서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인 8일만에 1억 스트림에 도달했다. 

 

BTS members Jimin and Jungkook set even more records with solo careers

https://www.guinnessworldrecords.com/news/2023/8/bts-members-jimin-and-jungkook-set-even%20more-records-with-solo-careers-75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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