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어맨해튼 사우스스트릿 씨포트의 피어16과 피어17에서 9월 23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테이스트 오브 더 씨포트(Taste of the Seaport)' 축제가 열린다. 장 조지 봉거리첸(Jean-Georges Vongerichten)의 레스토랑 풀턴(The Fulton), 앤드류 카르멜리니(Andrew Carmellini)의 카르네 마레(Carne Mare), 헬렌 헨더슨(Helene Henderson)의 말리부 팜(Malibu Farm), 그리고 브루클린의 피자리아 디파라(Di Fara) 등이 참가한다. 티켓은 6곳 시식 $55, 4인 가족 $200.   

https://www.tasteoftheseaport.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