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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오페라 디바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의 전기영화 '마리아(Maria)'에서 주역을 맡았다. 2021년 다이애나 전기영화를 연출했던 파블로 라레인(Pablo Larrain)이 메거폰을 잡았다. 마리아 칼라스의 삶은 1995년 브로드웨이에 초연된 테렌스 맥낼리의 연극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로 페이 더너웨이가 전국 투어에서 칼라스 역을 맡았다.  

 

Get a 1st Look at Angelina Jolie as Opera Star Maria Callas in New Film Maria | Playbill

https://playbill.com/article/get-a-1st-look-at-angelina-jolie-as-opera-star-maria-callas-in-new-film-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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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e 2023.10.12 09:37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하면 노래보다도 선박왕 오나시스와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가 떠오릅니다. 오나시스와 사랑했지만 재클린에게 빼앗긴 마음의상처가 얼마나 컸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에 살고 노래에 산 칼라스의 생애가 위대해 보입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세기의 소프라노를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