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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세상을 떠난 소설가 폴 오스터(Paul Auster)의 보금자리, 브루클린 파크슬로프에서 가장 비싼 매물로 나온 5층짜리 타운하우스(535 1st Street)는 철저하게 모던한 인테리어다. 최근 잡지 'Architectural Digest'에 소개된 이 석회암 맨션은 1천8백만 달러에 나와 있다. 판매자는 Art for Change의 창립자 Jeanne Masel과 영화 제작자인 Dennis Masel로 이 부부는 2017년에 597만 5,000달러에 이 주택을 매입했다고. 

 

Park Slope's priciest townhouse is an $18M masterpiece of modern design

https://www.6sqft.com/park-slope-priciest-townhouse-modern-design-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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