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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는 세계에서 억만장자들의 수가 최다지만, 홈리스도 많다. 뉴욕시엔 거리, 지하철, 공원에서 살고 있는 이가 4천140명으로 20년래 최고로 조사됐다. 퀸즈에선 전년 대비 46%, 스태튼아일랜드에선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맨해튼에선 4% 증가한 반면, 브루클린에선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022년 1월 취임후 2천여명을 영구주택으로 이주시켰지만, 노숙자들의 수는 감소하지 않았다.  

 

NYTimes: Number of People Living on New York City Streets Hits a Two-Decade High

https://www.nytimes.com/2024/06/13/nyregion/homelessness-streets-subways-ny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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