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신 너미널6에 모모푸쿠 데이빗 장의 푸쿠(Fuku)와 브루클린 명물 피자리아 디파라(Di Fara Pizza)가 들어선다. 푸쿠는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 위주의 메뉴로 메츠 스태디움 등 경기장에도 입접해 있으며, 디파라는 라스베가스 호텔*에도 진출했다. 이외에도 Baked Cravings, Neir’s Tavern, Tsion Café, the Nourish Spot, Sullivan-Hernandez Group, Samantha Alexis Consulting, Kellee Communications가 오픈할 예정이다. 터미널6는 190억 달러 규모로 한인 아티스트 양혜규, 박가희씨와 바바라 크루거 등 18인이 선정됐다. 터미널6는 2026년 오픈할 예정이다. 

*양혜규, 박가희, 바바라 크루거 등 JFK 공항 제 6터미널 공공미술 작가 18인 선정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Art2&page=2&document_srl=4126245

Di Fara Pizza, Fuku coming to JFK Airport's Terminal 6

https://www.6sqft.com/di-fara-pizza-fuku-coming-to-jfk-airports-terminal-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