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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인 프랑스 랭스의 메종 루이나르(Maison Ruinart,  4 Rue des Crayères)에서 아트 파빌리온을 10월 5일 오픈한다. 갤러리엔 메종의 소장품(우고 가토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데이비드 슈리글리, 무아와드 로리에 등)을 전시할 공간, 바, 테라스, 숍을 갖추고 있다. 샴페인 거품을 떠올리는 둥근 모양의 건물의 파빌리온은 2013년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를 설계한 소우 후지모토가 건축했다. 

루이나르는 프리즈(Frieze), 아트 바젤(Art Basel), Tefaf 등 30여개의 현대 미술 박람회와 아트딜러를 지원해왔다. 최근 구입한 작품으로는 Henrique Oliveira, Thijs Biersteker, Pascale Marthine Tayou, Tomoko Sauvage, Andrea Bowers의 작품이 있다. 

 

Maison Ruinart creates a bubbly pavilion for art

https://www.theartnewspaper.com/2024/10/02/maison-ruinart-creates-a-bubbly-pavilion-for-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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