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하는 도시다. 뉴욕은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 와도 금방 뉴요커(예술가)로 녹아드는 끓는 용광로 같다.”
♥I LOVE NY♥
1.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강변의 긴 페리 선착장
2. 덤보에 있는 브루클린브리지 파크
3.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빈티지숍 ‘비컨스 클로젯(Beacon’s Closet)'
-이수임(화가)-
브루클린브리지와 로어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이 시원하게 보이는 덤보의 브루클린브리지파크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는 사람들.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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