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뉴욕시, 그 도시, 그 자체가 ‘현대 미술’로 받아들여집니다.”
♥I LOVE NY♥
1. 지하철 특히 브루클린의 스미스스트릿(Smith St.@9th St.)역.
2. 쪼개진 콘크리트 사이에 앙증스럽게 자라는 클로버.
3. 엄청나게 큰 버려진 쇠붙이, 그 녹이 슨 쇠 틈 사이로 피어나는 한 송이 민들레.
4. 센트럴파크 5애브뉴 부잣집 테라스에 지어진 뻐꾸기 둥지.
-임충섭(화가, www.choongsuplim.com)-
F트레인이 다니는 브루클린 스미스스트릿. 현재는 공사 중이다. Photo: Sukie Park
스미스스트릿 플랫폼에서 본 브루클린 고와너스 카날의 풍경. SP
브루클린 하이츠 하이스트릿(High St.) 깨진 콘크리트 바닥 사이에 핀 민들레. SP
임충섭, Revolve door for the rice paper, 15x15x11ft.2002, Acrylic, Rice Paper,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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