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내 모든 아이디어의 원천이다.”
 

♥I LOVE NY♥
1. 센트럴파크의 쉽 메도우(Sheep Meadow): 여름이면, 센트럴파크의 쉽 메도우에서 즉흥연주하는 것(jamming)을 무척 좋아한다. 그 잔디밭에서 가장 재능이 많은 기타리스트들을 만났다.
2. 퀸테센스(Quintessence): 이스트빌리지의 채식주의 레스토랑 퀸테센스에서 먹는 것을 즐긴다. 날 것을 먹을 때 내 몸은 기분이 좋아진다. www.raw-q.com.
3. 서울가든(Seoul Garden): 내 채식주의자 친구들이 안볼 때 한인타운의 서울가든에서 갈비와 순두부 먹는 것을 좋아한다. www.seoulgarden32.com.
 -에스더 구(코미디언, www.funnyku.com)-

 에스더 구(선글래스 낀 이)씨가 지난해 여름 쉽 메도우에서 탐 린, 에린 런더스, 로이드 플로이드, 레이첼 클리어리와 즉흥 연주를 즐기고 있다.

 Photo: Esther 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