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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아바타, 통역사 샤론 최(Sharon Choi)의 '버라이어티'지 칼럼 기고문
봉준호 감독의 스타 통역가 샤론 최(Sharon Choi) 무대공포증, 가면증후군의 10개월...이젠 나와 랩탑의 시간 아카데미상 감독상 트로피를 쥐고 환히 웃는 봉준호 감독과 그의 '언어 아바타'로 불리운 통역사 샤론 최. 지난 2월 9일 밤, 스타들로 가득 채운 할...Date2020.02.21 CategoryCinema in the City Views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