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 레즈비언 로맨스

    '파랑은 가장 따뜻한 색' 단편영화 황금종려상은 문병곤 감독의 'Safe' 파랑은 가장 따뜻한 색 제 66회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Palme d'Or)은 프랑스 영화 '파랑은 가장 따뜻한 색(La vie d’Adèle, Blue is the Warmest Color)'에 돌아갔다. 튀니지아 출신으...
    Date2013.05.26 CategoryCinema in the City Views1710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