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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의 부엌 (1) 요리는 내 운명: 강원도 촌놈이 셰프가 된 이유
할머니의 메뚜기 튀김, 아버지와 맛집 여행 강원도의 출렁이는 황금빛 들판. 벼가 무르익을 무렵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고소한 메뚜기 튀김이 최고의 간식이었다. Photo: Tony Yoo 내가 어쩌다 요리를 하게 되었을까? ‘요리는 내 운명’ 이라는 첫 타이틀을 정해 놓고 보니 나 역시 다시금 생각해 보게 ...Date2013.12.07 CategoryEats Views1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