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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동전을 모아서 일하기 위해 지하철 타고 타임스퀘어까지 가곤 했다. 그 때 돈은 없었지만, 행복했다.”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 제니퍼 가너는 1995년 뉴욕에 와 브로드웨이 라운드어바웃시어컴퍼니에서 ‘시골에서의 한달(A Month in the Country)’에 주급 150달러를 받으며 대...
    Date2012.06.01 CategoryNYC Quotes Views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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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브루클린브리지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다리 건너 저편의 '스펙터클' Brooklyn Bridge *브루클린브리지를 즐기는 15가지 방법 <Update 2018> http://www.nyculturebeat.com/?mid=FunNY&document_srl=3705494 브루클린브리지(BB, Brooklyn Bridge).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다리다. 1883년 개통 당시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히기도 ...
    Date2012.05.31 CategoryTo Do Views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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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시아 닉슨(배우)

    ‘섹스 앤더 시티’에서 변호사 미란다 역을 맡았던 신시아 닉슨(왼쪽)이 27일 뉴욕에서 여자친구 크리스틴 마리오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Photo: Laurie Rhodes “난 더 이상 별볼일 없는 데이트할 수 없어. 인터넷에 양말을 파는 남자와 데이트하느니 차라리 집에 혼자 있는 게 더 낫지.” -신시아 닉슨('...
    Date2012.05.30 CategoryNYC Quotes Views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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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토니 모리슨(소설가)

    “문학에서 난관에 직면했을 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없는 지하철 안의 한 인물에 대해 생각하기만 하면 문제가 풀린다.” -토니 모리슨(소설가, 1993 노벨문학상 수상)- 다이애나 로스의 헤어 스타일에 루이뷔통 백을 들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소녀. 어디로 가고 있을까? SP
    Date2012.05.29 CategoryNYC Quotes Views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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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데이빗 레터맨(코미디언)

    “뉴욕 관광객들에게 팁 하나드립니다. 만일 뉴욕에서 무언가를 사서 집에 부치려고 할 때, 가게 직원이 당신의 이름과 주소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면, 일단 의심하세요.” -데이빗 레터맨(코미디언, CBS-TV ‘Late Show’ 호스트)- 타임스퀘어 인근 뉴욕 기념품 판매 스토어. SP 데이빗 레터맨의 '레이트 ...
    Date2012.05.27 CategoryNYC Quotes Views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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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레이디 가가(가수)

    “난 LA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형편없고, 무척 얄팍하다. 그리고, 다들 유명해지고 싶어 하면서도, 아무도 게임을 원치 않는다. 난 뉴욕 출신이다. 난 내가 필요한 것을 위해서라면, 죽일 수도 있다.” -레이디 가가(가수)- 2010년 6월 레이디 가가가 양키스타디움에서 브라와 팬티 위에 양키즈 유...
    Date2012.05.27 CategoryNYC Quotes Views1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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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지아 오키프(화가)

    “아무도 뉴욕을 그대로 그릴 수 없다. 더 정확히 말하면, 뉴욕은 그 자체로 느끼는 것이다.” -조지아 오키프(화가, 1887-1986)- 조지아 오키프, 브루클린 브릿지, 1949 브루클린 브릿지, SP 조지아 오키프, 라디에이터 빌딩, 1927 아르데코 스타일에 빛나는 라디에이터 빌딩. 일명 아메리칸 스탠다드 빌...
    Date2012.05.26 CategoryNYC Quotes Views1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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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거버너스아일랜드 가이드

    평정 찾는 뉴요커들의 안식처 거버너스아일랜드 맨해튼은 섬이다. 세계 경제의 중심인 월스트릿에서 브로드웨이 극장가인 타임스퀘어까지 그 섬은 늘 부산하다. 그러나,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에 떠있는 '주지사 양반의 섬' 거버너스아일랜드(Governor’s Island)는 한적한 섬이다. 페리 타고 단 5분 내...
    Date2012.05.26 CategoryTo Do Views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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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험프리 보가트(영화배우)

    “뉴욕 야구장의 핫도그가 리츠 호텔의 스테이크보다 낫다.” -험프리 보가트(영화배우, 1899. 12.25. 뉴욕 출생-1957. 1. 14. LA 사망)- 유니온스퀘어카페, 그래머시 태번, MoMA의 '모던' 등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다니엘 메이어의 인기 햄버거집 쉐이크 섁(Shake Shack)엔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 '셰...
    Date2012.05.25 CategoryNYC Quotes Views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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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에드 카치(전 뉴욕시장)

    “뉴욕은 한 국가의 크기지만, 사탕가게처럼 운영되어 왔다.” -에드 카치(전 뉴욕시장, 1924-2013)-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블루밍데일 백화점 인근 딜란스 캔디 카페 & 바(Dylan's Candy Cafe & Bar, 60th St.@3rd Ave.). 사탕가게가 마치 놀이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2층엔 카...
    Date2012.05.25 CategoryNYC Quotes Views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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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뇽 맥라흘린(저널리스트)

    “자동차는 다른 곳에선 필수지만, 뉴욕에선 필요 없다. 매너도 마찬가지다.” -미뇽 맥라흘린(저널리스트)- 늦은 밤 관광객들이 택시 대신 페디캡을 타고 타임스퀘어의 야경을 감상하고 있다. SP
    Date2012.05.23 CategoryNYC Quotes Views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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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매튜 브로데릭(배우)

    “난 뉴욕에서 자랐다. 난 이 도시를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과 다양성을 좋아한다. 그리고, 지저분한 그 뉴욕을 좋아한다. 아름다운 도시 파리와는 달리, 뉴욕은 지저분하고, 추악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다. 난 웨스트사이드 하이웨이에서 조지워싱턴 브리지까지 자전거 타는 걸 즐긴다.” -매튜 브로데...
    Date2012.05.23 CategoryNYC Quotes Views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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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브라이언트파크 섬머 필름 페스티벌

    한여름 밤 공원에서 즐기는 할리우드 고전 영화제 2012 브라이언트파크 섬머필름 페스티벌 미드타운 공립도서관 뒤의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열리는 섬머필름 페스티벌. 올해는 6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주간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영화제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상영회. Photo:...
    Date2012.05.22 CategoryTo Do Views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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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몬느 드 보봐르(철학자)

    “뉴욕엔 잠을 쓸모 없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시몬느 드 보봐르(철학자)- 잠들지 않는 도시의 맥박은 한 밤중에도 뛴다. 타임스스퀘어 브로드웨이 할인티켓 부스(TKTS) 위의 레드 계단. SP 브로드웨이 공연이 끝날 무렵인 밤 10시 30분 경 리무진 대신 신속하고 저렴한 페디캡이 기다리고 있다. 닐...
    Date2012.05.22 CategoryNYC Quotes Views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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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 J. 리블링(저널리스트)

    “뉴욕은 물론, 미국이 아니다.” -A. J. 리블링(저널리스트, 뉴요커 잡지)- 타임스스퀘어의 밤을 밝히는 빌보드 사인들. SP
    Date2012.05.21 CategoryNYC Quotes Views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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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공중철도 공원 '하이라인(High Line)' 걷기

    폐기 일보 직전에 있던 공중 철도가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했다. 하이라인은 뉴요커들의 가장 매력있는 공원이 됐다. Photo: Sukie Park 산책, 피크닉, 데이트...그리고 선탠과 물놀이 까지 즐겨요 “뉴욕시가 시민들에게 드리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2009년 6월 하이라인이 오픈했을 때 마이클 블룸버그 ...
    Date2012.05.18 CategoryTo Do Views2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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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클라이브 질린슨 경(카네기홀 관장)

    “난 그랜드센트럴역을 사랑한다. 놀랍고도 스펙터클한 건물이다. 그랜드센트럴은 무엇이든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던 시대에 지어진 건물을 대표한다…로비도 스펙터클하다. 고혹적인 티켓 부스, 아름다운 청동유리 난간, 천문학적인 천장, 숨 막힐 정도의 창문, 우아한 계단, 그리고 티파니의 사각 ...
    Date2012.05.17 CategoryNYC Quotes Views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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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켈시 그래머(배우)

    “뉴욕은 세계의 심장박동이다.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다. 만일 당신이 좋은 아이디어나, 또는 나쁜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뉴욕에서 해볼 수 있다. 뉴욕은 바위와 같은 곳이다. 그 바위는 미친 사람들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이상한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 누구라도 자신이 느...
    Date2012.05.17 CategoryNYC Quotes Views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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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장 조지 봉거리첸(요리사)

    “1986년 처음 뉴욕에 도착했을 때, 난 그만 매료당했다. 공항에서 맨해튼으로 들어가는데, 미드타운 터널 앞에서 교통이 꽉 막혀버렸다. 난 뉴욕 전체를 한 장의 사진처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와! 와! 내가 여기 와 있네. 여기에!’하고 외쳤다. 그리고 결코 떠나지 않았다. 나는 촌놈이다....
    Date2012.05.17 CategoryNYC Quotes Views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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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제시카 랭(영화배우)

    “센트럴파크를 걷는 것 같은 경험은 이 세상에 다시 없다. 그건 훌륭한 조경 작품이다. 난 센트럴파크 안의 정원들을 사랑한다. 파크를 설계한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는 진정한 천재였다. 난 느릅나무들 사이로 난 ‘시인의 길(Poets’ Walk/Literary Walk)’을 무척 좋아한다. 그렇게 오래된 느릅나무를 보...
    Date2012.05.17 CategoryNYC Quotes Views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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