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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 버킷 리스트 (21) 로버트 인디애나 HOPE 조각

    뉴욕 거리는 조각 갤러리, 그리고 뉴욕은 사랑과 희망의 도시. 맨해튼 6애브뉴엔 팝 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가, 7애브뉴엔 HOPE가 관광객들을 반긴다. 그리고, 뉴요커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상기시켜준다. NYC 버킷 리스트 NYC Bucket List <21> 로버트 인디애나 조각 HOPE 타임스퀘어 & 브...
    Date2016.06.25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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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 버킷 리스트 (20) 타임스퀘어 하지 요가 클래스(6/20)

    동중정(動中靜). 매년 하지 '세계의 교차로' '뉴욕의 심장부' 타임스퀘어에서는 무료 요가 클래스가 펼쳐진다. 요가광들은 정신, 육체와 영혼을 갱신할 수 있는 날로 알려진 하지에 세계에서 가장 번접한 타임스퀘어에 요가매트를 펼치고, 태양의 정기를 몸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NYC 버킷 리스트 NYC B...
    Date2016.06.19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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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월은 '장미의 달'...가자 뉴욕/브루클린 식물원으로

     가자! 장미의 정원으로~ 6월은 '장미의 달'이다. ‘꽃의 여왕’ ‘사랑의 꽃’. 달콤하지만 씁쓸한 초콜릿처럼, 아름답지만 가시가 돋힌 꽃. Life is a Rose Garden~ 인생을 장미정원 같다고 했다. 6월의 한가로운 날, 장미의 정원에서 아름다움과 향기에 취해볼까. 뉴욕식물원 New York Botanical Garde...
    Date2015.06.05 CategoryTo Do Views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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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센트럴파크의 비밀, 비하인드 스토리

    Central Park: Secrets & Facts '뉴욕의 오아시스' 센트럴 파크에 관하여 센트럴파크(Central Park)는 '뉴욕의 폐(lung)'로 불리운다. 타임스퀘어, 록펠러센터와 함께 뉴욕 관광명소인 센트럴파크엔 연간 420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뉴요커들에겐 너무도 친숙한 시민공원, 센트럴...
    Date2016.05.30 CategoryTo Do Views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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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야구 문외한 시티필드(구 셰이 스타디움) 가다

    긴 머리 투수 보러 시티필드로... Let's Go Mets! 야구보다는 농구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생각해보니 퀸즈 서니사이드 신문사에서 7년 이상 일하면서도 시티 필드(Citi Field)에 한번도 못가봤다. 2009년 이전 셰이 스타디움(Shea Stadium)으로 불리울 때도 박찬호의 메츠 시절에도 발 한번 들여놓아보...
    Date2016.05.30 CategoryTo Do Views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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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 버킷 리스트 (19) 테이스트 오브 타임스퀘어 Taste of Times Square

    '세계의 심장' 타임스퀘어가 '세계의 입맛'으로 변신하는 날. 6월 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테이스트 오브 타임스퀘어(Taste of Times Square)가 열린다. NYC 버킷 리스트 NYC Bucket List <19> 테이스트 오브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 & 브로드웨이 극장가 Times Square & Theater District 50 ...
    Date2016.06.02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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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뉴욕 크루징 + 세일링 가이드

    배 위에서 보는 맨해튼의 '낮과 밤'  “물 위에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뉴욕을 아직 못 본 것이다.” 애디론댁 범선 선셋 세일은 자유의 여신상, 로어맨해튼과 브루쿨린브리지를 유함한다. 로맨틱하고, 운치있는 세일링. Photo: Sukie Park 맨해튼은 고구마처럼 생긴 섬이다. 동으...
    Date2012.07.25 CategoryTo Do Views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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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욕 인근 베스트 비치 가이드

    해변으로 가요~~~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다, 바다가 그리운 여름. 도시의 빌딩숲에서 탈출, 해변으로 가자. 작열하는 태양 아래 파라솔을 꽂아 놓고 모래밭 위에 누워본다. 철썩이는 파도소리를 음악 삼아 해변을 따라 거닐다가 물 속에 첨벙 빠지면 더위는 저 멀리 달아나버린다. Brooklyn Beac...
    Date2012.08.01 Category101 NYC Views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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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욕 인근 당일치기 여행 가이드

    For the Last Minute Travelers: One-Day Trip 답답한 도시 탈출, 즉흥 여행 가이드 섬, 정원, 와인, 미술, 쇼핑, 하이킹... 선택은 자유 롱아일랜드 와이너리 대서양 120마일에 걸쳐있는 롱아일랜드는 대양성 기후에 지역과 토양(테루아)이 고품질 와인의 3요소를 두루 갖추었다. 롱아일랜드 동쪽 끝...
    Date2014.08.28 CategoryTrip Planner Views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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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8) 화장품 파라다이스 세포라(Sephora) 쇼핑 요령

    한국에는 아직 진출하지 못한 화장품 백화점 세포라(Sephora)는 직원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을 써볼 수 있는 화장품의 파라다이스다. 특히 타임스퀘어점은 금-토요일엔 오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오픈한다. 관광객들은 오가며 화장도 고치고, 향수를 뿌리며 기분 전환도 할 수 있...
    Date2016.05.24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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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메모리얼데이 황금연휴 어디로 갈까?

    여름의 시작, 뉴욕 탈출을 꿈꾸신다면...추천 여행 코스. 당일부터 2박 3일 코스까지 길고 따뜻했던 겨울, 오락가락 날씨의 봄이 물러가고, 드디어 여름이 오고 있다.뉴욕의 여름은 메모리얼 데이를 시작으로 노동절(Labor Day)에 끝난다고들 한다. 5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여름나기의 책 커버가 미국 ...
    Date2013.05.21 CategoryTrip Planner Views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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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조지 워싱턴 브리지 아래 빨간 등대 글/사진: 홍영혜

    The Little Red Lighthouse and the Great Gray Bridge 아주 작은 등대가 있었네~ 조지 워싱턴 브리지 아래 자그마한 빨간 등대를 찾아서... 글/사진: 홍영혜 'The Little Red Lighthouse and the Great Gray Bridge'(1942) 그림책의 주인공인 등대가 바로 George Washington Bridge 아래있다는 말을 듣...
    Date2016.05.19 CategoryTo Do Views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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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 버킷 리스트 (17) 재즈클럽 이리디움(Iridium)

    뮤지컬이 관광객의 필수 코스라면, 재즈 클럽은 선택 코스일까? 북적거리는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 극장가에서 잠시 탈출할 수 있는 곳이 재즈 클럽이 아닐까? '빅 애플' 뉴욕은 '재즈의 메카'. 쿨 재즈가 흐르는 클럽이 두 곳이다. 포트오소리티 인근의 유서깊은 버드랜드(Birdland)와 브로드웨이 윈...
    Date2016.05.17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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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Empire State Building Observatory 에펠탑 꼭대기, 관람차 런던아이(London Eye), 남산 타워… 누구라도 도시를 관광할 때는 그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오르고 싶어한다.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ESB, Empire State Building)은 그래서 뉴욕 첫 관광객...
    Date2013.01.01 Category101 NYC Views1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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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 첫 관광, 무엇을 할까?

    뉴욕 관광 10 베스트 Top 10 Things to Do in NYC 이제 여행도 인터넷 전과 후로 나누어야 할 것 같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관광(觀光)이라 하면 말 그대로 ‘sightseeing’(볼거리) 혹은 ‘site seeing’(명소 구경) 후 기념촬영이 정석이었다. 이미지 홍수의 시대에 살면서 자유의 여신상을 굳이 보러...
    Date2013.01.03 CategoryTop 10 NYC Views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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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6) 리틀 파이 컴패니의 애플, 베리, 피칸 파이

    '컵케이크 명가' 마그놀리아 베이커리가 '섹스 앤더 시티' 덕으로 뉴욕을 평정하기 전 '리틀 파이 컴패니(Little Pie Company)'의 인기가 절정이었다. 타임스퀘어 인근 빵굽는 본점을 두고,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하이라인이 들어서기 전,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에도 지점을 두...
    Date2016.05.07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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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센트럴파크의 금지지대: 할렛자연보호구역(Hallett Nature Sanctuary)을 걷다

    너구리와 토끼도 사는 센트럴파크 야생지대 할렛 자연보호구역 Hallett Nature Sanctuary 센트럴파크의 금지구역이었던 남단의 우드랜드 할렛 자연보호 구역(Hallett Nature Sanctuary)이 정기적으로 개방된다. 6월 30일까지는 매주 사흘(월,수,금요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매주 나흘 오후 2시...
    Date2014.03.26 CategoryTo Do Views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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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컨서바토리 가든: 센트럴파크 '비밀의 화원'

    Conservatory Garden in Central Park 봄엔 튤립, 라일락, 가을엔 한국산 소국의 제전 ‘뉴요커들의 오아시스’ 센트럴파크엔 관광객 마차와 자전거족, 롤러블레이더족, 어린이 야구팀으로 소란할 때도 종종 있다. 센트럴파크에서 조용한 곳은 어디일까? 이스트사이드 105스트릿, ‘Quiet Zone’으로 명명된...
    Date2014.05.01 CategoryTo Do Views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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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4)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10배 즐기기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의 걸작 찾기 런던의 대영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쥬 박물관, 그리고 파리의 루브르와 함께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메트가 2011년 내걸었던 슬로건이 'It's Time We Met'이다. ‘지금 메트에서 미술품을 즐길 시간’이...
    Date2012.03.13 CategoryTo Do Views1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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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3)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수수께끼

    미국 6위 인기 관광지 '뉴욕의 대중앙역'그랜드 센트럴의 수수께끼 다섯가지 하루 평균 통근자가 75만명에 달하는 그랜드센트럴의 메인 콩코스. 연 21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Photo: Sukie Park 뉴욕의 홈리스 철학자 페리(로빈 윌리엄스 분)는 짝사랑하는 여인 리디아(아만다 플러머 분)을 ...
    Date2012.02.26 CategoryTo Do Views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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