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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이스 H. 래펌(작가)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을 지날 때마다 살아있는 인물들의 초상화 갤러리로서가 아니라, 세금 감면받은 부자들의 묘지처럼 생각하게 된다.” -루이스 H. 래펌(작가)- 런던 켄우드하우스에서 대여해온 렘브란트의 초상화 전을 감상하는 관람객. SP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의 새 캠페인, '내가 사랑하는 메트 미술...
    Date2012.06.08 CategoryNYC Quotes Views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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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머레이 켐튼(저널리스트)

    “뉴욕의 얼굴은 게임에서 진 사람들의 표정을 연상시킨다.” -머레이 켐튼(저널리스트)- 쌀쌀한 봄날 맨해튼 5애브뉴의 행인들. 이 사진 속 인물들은 인용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SP
    Date2012.06.06 CategoryNYC Quotes Views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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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루 에릭슨(여자 야구선수)

    “인생은 택시와도 같다.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던지, 아니면 그저 정지해 있던지, 택시 미터는 똑딱거린다.” -루 에릭슨(여자 야구선수) “병원 침대는 정차 중에도 미터가 올라가고 있는 택시와도 같다.” -그루초 막스(코미디언)- “만일, 뉴욕에서 당신이 약속에 늦을 땐 ‘택시를 탔어’라고 말하라.” -...
    Date2012.06.06 CategoryNYC Quotes Views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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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트루만 카포테(소설가)

    “뉴욕은 강물에 떠있는 다이아몬드 빙산이다.” -트루만 카포테(소설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뉴욕 워터택시가 브루클린 부두를 떠나 로어맨해튼의 사우스스트릿 시포트를 향해 달리고 있다. SP
    Date2012.06.05 CategoryNYC Quotes Views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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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단 호크(영화배우)

    “뉴욕엔 도날드 트럼프, 우디 알렌, 마약 중독자와 평범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지하철의 같은 칸 안에 타고 있다.” -에단 호크(영화배우, 작가)- “퀸즈에서 태어나 성장한 사람들은 매일 아침 지하철 타고 ‘도시로 간다’고 말한다. 그 말 속엔 성공한 사람들이 사는 맨해튼에 대한 증오가 서려 ...
    Date2012.06.03 CategoryNYC Quotes Views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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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네가 꿈꾸던 에덴동산: 뉴욕식물원 '모네의 정원(Monet's Garden)'

    프랑스 지베르니의 '모네 정원' 뉴욕식물원에 재현 클로드 모네(Oscar-Claude Monet, 1840-1926)가 화가가 되지않았더라면? 그는 아마 정원사(gardener)가 됐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인상주의(Impressionism) 화가 모네는 자연을 사랑했다. 자연은 그의 영감이자, 모델이었고, 에덴동산이었다. 에니드 A...
    Date2012.06.03 CategoryTo Do Views2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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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프란 르보비츠(코미디언)

    “뉴욕을 떠난 후에 당신은 얼마나 세상 밖이 깨끗한가에 놀라게 된다. 뉴욕의 청결도는 충분하지 않다.” -프란 르보비츠(코미디언)- 쓰레기가 넘친다. 타임스퀘어. SP
    Date2012.06.03 CategoryNYC Quotes Views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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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데스몬드 모리스(인류학자)

    “뉴욕은 콘크리트 정글이 아니다. 인간 동물원이다.” -데스몬드 모리스(인류학자)- 센트럴파크의 동물원. 9월 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개방한다. $18(성인), $13(어린이), $15(노인) www.central parkzoo.com. SP 러시아워 펜스테이션의 지하철 역. SP
    Date2012.06.01 CategoryNYC Quotes Views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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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동전을 모아서 일하기 위해 지하철 타고 타임스퀘어까지 가곤 했다. 그 때 돈은 없었지만, 행복했다.”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 제니퍼 가너는 1995년 뉴욕에 와 브로드웨이 라운드어바웃시어컴퍼니에서 ‘시골에서의 한달(A Month in the Country)’에 주급 150달러를 받으며 대...
    Date2012.06.01 CategoryNYC Quotes Views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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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브루클린브리지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다리 건너 저편의 '스펙터클' Brooklyn Bridge *브루클린브리지를 즐기는 15가지 방법 <Update 2018> http://www.nyculturebeat.com/?mid=FunNY&document_srl=3705494 브루클린브리지(BB, Brooklyn Bridge).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다리다. 1883년 개통 당시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히기도 ...
    Date2012.05.31 CategoryTo Do Views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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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시아 닉슨(배우)

    ‘섹스 앤더 시티’에서 변호사 미란다 역을 맡았던 신시아 닉슨(왼쪽)이 27일 뉴욕에서 여자친구 크리스틴 마리오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Photo: Laurie Rhodes “난 더 이상 별볼일 없는 데이트할 수 없어. 인터넷에 양말을 파는 남자와 데이트하느니 차라리 집에 혼자 있는 게 더 낫지.” -신시아 닉슨('...
    Date2012.05.30 CategoryNYC Quotes Views1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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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토니 모리슨(소설가)

    “문학에서 난관에 직면했을 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없는 지하철 안의 한 인물에 대해 생각하기만 하면 문제가 풀린다.” -토니 모리슨(소설가, 1993 노벨문학상 수상)- 다이애나 로스의 헤어 스타일에 루이뷔통 백을 들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소녀. 어디로 가고 있을까? SP
    Date2012.05.29 CategoryNYC Quotes Views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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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데이빗 레터맨(코미디언)

    “뉴욕 관광객들에게 팁 하나드립니다. 만일 뉴욕에서 무언가를 사서 집에 부치려고 할 때, 가게 직원이 당신의 이름과 주소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면, 일단 의심하세요.” -데이빗 레터맨(코미디언, CBS-TV ‘Late Show’ 호스트)- 타임스퀘어 인근 뉴욕 기념품 판매 스토어. SP 데이빗 레터맨의 '레이트 ...
    Date2012.05.27 CategoryNYC Quotes Views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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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레이디 가가(가수)

    “난 LA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형편없고, 무척 얄팍하다. 그리고, 다들 유명해지고 싶어 하면서도, 아무도 게임을 원치 않는다. 난 뉴욕 출신이다. 난 내가 필요한 것을 위해서라면, 죽일 수도 있다.” -레이디 가가(가수)- 2010년 6월 레이디 가가가 양키스타디움에서 브라와 팬티 위에 양키즈 유...
    Date2012.05.27 CategoryNYC Quotes Views1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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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조지아 오키프(화가)

    “아무도 뉴욕을 그대로 그릴 수 없다. 더 정확히 말하면, 뉴욕은 그 자체로 느끼는 것이다.” -조지아 오키프(화가, 1887-1986)- 조지아 오키프, 브루클린 브릿지, 1949 브루클린 브릿지, SP 조지아 오키프, 라디에이터 빌딩, 1927 아르데코 스타일에 빛나는 라디에이터 빌딩. 일명 아메리칸 스탠다드 빌...
    Date2012.05.26 CategoryNYC Quotes Views1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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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거버너스아일랜드 가이드

    평정 찾는 뉴요커들의 안식처 거버너스아일랜드 맨해튼은 섬이다. 세계 경제의 중심인 월스트릿에서 브로드웨이 극장가인 타임스퀘어까지 그 섬은 늘 부산하다. 그러나,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에 떠있는 '주지사 양반의 섬' 거버너스아일랜드(Governor’s Island)는 한적한 섬이다. 페리 타고 단 5분 내...
    Date2012.05.26 CategoryTo Do Views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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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험프리 보가트(영화배우)

    “뉴욕 야구장의 핫도그가 리츠 호텔의 스테이크보다 낫다.” -험프리 보가트(영화배우, 1899. 12.25. 뉴욕 출생-1957. 1. 14. LA 사망)- 유니온스퀘어카페, 그래머시 태번, MoMA의 '모던' 등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다니엘 메이어의 인기 햄버거집 쉐이크 섁(Shake Shack)엔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 '셰...
    Date2012.05.25 CategoryNYC Quotes Views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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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에드 카치(전 뉴욕시장)

    “뉴욕은 한 국가의 크기지만, 사탕가게처럼 운영되어 왔다.” -에드 카치(전 뉴욕시장, 1924-2013)-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블루밍데일 백화점 인근 딜란스 캔디 카페 & 바(Dylan's Candy Cafe & Bar, 60th St.@3rd Ave.). 사탕가게가 마치 놀이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2층엔 카...
    Date2012.05.25 CategoryNYC Quotes Views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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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뇽 맥라흘린(저널리스트)

    “자동차는 다른 곳에선 필수지만, 뉴욕에선 필요 없다. 매너도 마찬가지다.” -미뇽 맥라흘린(저널리스트)- 늦은 밤 관광객들이 택시 대신 페디캡을 타고 타임스퀘어의 야경을 감상하고 있다. SP
    Date2012.05.22 CategoryNYC Quotes Views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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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매튜 브로데릭(배우)

    “난 뉴욕에서 자랐다. 난 이 도시를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과 다양성을 좋아한다. 그리고, 지저분한 그 뉴욕을 좋아한다. 아름다운 도시 파리와는 달리, 뉴욕은 지저분하고, 추악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다. 난 웨스트사이드 하이웨이에서 조지워싱턴 브리지까지 자전거 타는 걸 즐긴다.” -매튜 브로데...
    Date2012.05.22 CategoryNYC Quotes Views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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