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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아타

    “어깨를 스치는 사람 반은 아티스트라 할 정도로 뉴욕은 아티스트에게 유토피아이자 UFC(종합격투기대회)의 철망으로 된 링과 같은 곳이다. 그래도 프로페셔널을 가릴 줄 아는 심판들이 있다. 나에게 뉴욕은 피해갈 수 없는 길이었다. 그것이 용광로 같이 나를 끊임없이 작동하게 하고, 비등하게 했다. ...
    Date2012.02.23 CategoryNYC Quotes Views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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