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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스티브 맥퀸 살던 말리부 비치 하우스 1천200만불 #집구경

    영화 '스팅' '빠삐용' '타워링'의 스티브 맥퀸(Steve McQueen, 1930-1980)이 배우 알리 맥그로(Ali Mcgraw)와 살던 말리부 비치 하우스가 1천200만 달러에 나왔다. 맥퀸과 맥그로는 '게터웨이(The Getaway, 1973)' 촬영 중 만...
    Date2021.05.05 CategoryNYCB Radar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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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B

    빈곤국 아이티(Haiti)의 코로나19 사망률이 최하 수준인 이유는?

    4월말 현재 카리브해 아이티의 코로나19 사망자수는 254명에 불과하다. 한국은 1847명, 미국은 59만2천400명이다. 아이티의 사망률은 100만명당 22명, 미국은 1천800명이다. 아이티 국민들은 마스크 착용을 포기했으며, 버스와 시장도 혼잡하다. 또한, 백신도 ...
    Date2021.05.05 CategoryNYCB Radar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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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미 식당업계 닭고기 부족 비상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육류가공 공장에서 코로나19이 발생해 공장이 폐쇄됐고, 맥도날드, KFC, 뽀빠이(Popeyes) 등 패스트푸드 체인에서 치킨 샌드위치 판매에 박차를 가하면서 닭고기 생산자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레스토랑업계가 치킨 공...
    Date2021.05.05 CategoryNYCB Radar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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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YCB

    배우 베트 데이비스 비치 하우스 2천만불 매물 #집구경

    '이브의 모든 것' '베이비 제인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그리고 킴 칸스의 노래 'Bette Davis Eyes'의 '할리우드 전설' 베트 데이비스(Bette Davis, 1908-1989)가 한때 살았던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 하우스가 2천만 달러에 ...
    Date2021.05.04 CategoryNYCB Radar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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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LIRR 승무원 기차표 사기 혐의 기소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의 승무원 로버트 앤더스슨(61)이 티켓을 펀치하지 않고 모아 지인들에게 팔거나, 환불해오다가 덜미를 잡혔다. 앤더슨은 허위서류 제출 4건, 절도 8건, 불법행위 8건으로 기소됐다. LIRR Conductor Charged In Ticket Fraud Scheme:...
    Date2021.05.04 CategoryNYCB Radar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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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아마존(amazon.com) 사기 조심하세요: 소포, 전화, 이메일, 텍스트

    면도기, 크림, 선글래스 등 주문하지 않은 수상한 소포를 아마존에서 받았다면? 브러싱 사기(brushing scam)일 가능성이 크다. 브러싱 사기란 당신에게 물건을 보내어 확인된 구매자로 만든 후 당신의 이름으로 아마존에 긍정적인 리뷰를 게시하는 것이다. 사...
    Date2021.05.04 CategoryNYCB Radar Views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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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뉴욕타임스, 진 신(Jean Shin)의 고사목(故死木) 조각 소개

    뉴욕타임스가 5월 3일자에서 일상용품이나 폐기물을 소재로 작업하는 코리안아메리칸 조각가 진 신(Jean Shin)씨의 작업 과정을 소개했다. 진 신씨는 올초 업스테이트 허드슨강변 올라나 스테이트 히스토릭 사이트(Olana State Historic Site)에서 140년 된 헴...
    Date2021.05.03 CategoryNYCB Radar View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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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뉴욕-뉴저지-코네티컷 5/19부터 식당, 사무실, 숍, 극장 등 100% 수용 개시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주가 5월 19일부터 레스토랑, 사무실, 소매점, 극장, 이발소, 놀이공원, 헬스클럽 등의 수용인원을 100%로 확장한다. 뉴욕 지하철은 5월 17일부터 24시간 운행한다. New York, New Jersey and Connecticut will let many businesses ful...
    Date2021.05.03 CategoryNYCB Radar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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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메트뮤지엄 패션 특별전 1-2:미국 패션의 탐구

    Costume Institute Two-Part Exhibition to Focus on American Fashion Part I: America: A Lexicon of Fashion(2021/9/18-2022/9/5) Park II: America: An Anthology of Fashion(2022/5/2-2022/9/5) "VEIL FLAG" by S.R. STUDIO. LA. CA., 2020. Courtesy of...
    Date2021.05.03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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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메트오페라 무료 스트림(5/3-16): 마더스 데이+성악 콩쿠르 주간

    Met announces two-week schedule for Nightly Met Opera Streams First curated week celebrates Mother’s Day, featuring Norma, Madama Butterfly, Elektra, and Agrippina Second week features prominent National Council Auditions alumni, leadi...
    Date2021.05.03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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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YCB

    맨해튼 허드슨야즈 5천9백만불 펜트하우스 #집구경

    상공 1천10피트, 뉴욕에서 5번째로 높은 빌딩에 자리한 허드슨야즈(35 Hudson Yards)의 90층 펜트하우스가 싯가 5천900만 달러에 나와 있다. 1만171평방 피트 규모. 록펠러센터 전망대(Top of the Rock, 850ft)보다 높은 920피트 상공의 테라스에서 남동쪽의 ...
    Date2021.05.02 CategoryNYCB Radar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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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메이시 백화점 플라워 쇼(5/2-16)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 메이시 백화점(Macy's)이 5월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플라워쇼를 연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취소된 후 열리는 2021 플라워쇼의 테마는 'Give-Love-Bloom'이다. https://www.macys.com/s/flower-show/explore-the-show
    Date2021.05.02 CategoryNYCB Radar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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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독감이 사라졌다

    코로나19이 등장한 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독감 사례가 미미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취한 공중보건 조치가 독감을 예방했기 때문. 미 질병통제예방국(CDC)에 따르면, 2019-2020 시즌 미국내 독감 사망자는 2만 ...
    Date2021.04.30 CategoryNYCB Radar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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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미 100여개 대학 백신접종 학생만 가을학기 대면수업 허용 -NYT-

    미 대학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대학들이 올 가을 대면수업에는 백신 접종 학생들만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로드아일랜드 살베 레지나(Salve Regina) 대학교에서 7일동안 30여명의 학생들이 양성반을을 보인 후 최소 1주간 대...
    Date2021.04.30 CategoryNYCB Radar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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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스타이브샌트 고교 흑인 신입생 8명뿐

    로어맨해튼의 엘리트 고교 스타이브샌트와 브롱스과학교의 흑인 및 라틴계 학생 비율이 단 9%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스타이브샌트의 신입생 749명중 흑인 학생은 단 8명으로, 스태튼아일랜드기술고는 281명의 신입생 중 단 1명이 흑...
    Date2021.04.30 CategoryNYCB Radar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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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브로드웨이 공연 9월 중순 재개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오는 9월 중순경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8일 오는 7월 1일 레스토랑, 체육관, 미용실, 숍 등을 100% 수용인원으로 확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뒤늦게 오픈하...
    Date2021.04.30 CategoryNYCB Radar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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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뉴욕시 7/1부터 식당, 짐, 미용실 등 100% 수용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는 7월 1일 뉴욕시가 팬데믹 후 완전히 새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당, 헬스클럽, 숍, 미용실, 스태디움 등은 수용인원 100%를 허용할 계획이다. 뉴욕시는 28일 현재 600만회 이상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행했다. 이는 시 성인...
    Date2021.04.29 CategoryNYCB Radar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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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FBI 루돌프 줄리아니 아파트, 사무실 압수수색

    미 연방수사관들이 28일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맨해튼 아파트와 사무실을 수색, 셀폰과 컴퓨터를 압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줄리아니는 도날드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로 일하면서 조 바이든 부자의 비리 조사를 압력한 '우크라이나 스캔...
    Date2021.04.29 CategoryNYCB Radar View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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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뉴욕주 5/3부터 식당 영업시간 해제, 바 좌석 허용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내달 3일부터 레스토랑의 제한 영업 시간을 해제하며, 술집의 바 좌석을 허용한다.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들이 마스크 착용하지 않고, 야외에서 운동하거나 소규모 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방침 하루만에 나온 일상생활복구 프로...
    Date2021.04.29 CategoryNYCB Radar View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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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미 각주별 최고 부자 동네 집코드는? NY-사가포낵, NJ-알파인

    부동산 매매 웹사이트 질로우(Zillow)가 주택가치 인덱스(Home Value Index)를 기준으로 각 주(State)별 부자동네 집코드를 분석했다. #'뉴욕주: '엠파이어 스테이트' 뉴욕주에서는 롱아일랜드의 사가포낵(Sagaponack, zipcode: 11962)으로 평균 ...
    Date2021.04.28 CategoryNYCB Radar Views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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