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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코로나, 청년층 고독에 이르는 질병

    코로나 팬데믹이 특히 젊은층에게 고독이라는 질병을 더욱 심화시켰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하버드교육대학원의 연구팀이 지난 10월 95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Pandemic Loneliness Is Hitting Young Adults Especially Hard - WSJ...
    Date2021.02.24 CategoryNYCB Radar View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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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B

    쿠오모 뉴욕주지사 전 특별보좌관 성희롱 폭로

    린지 보일란(Lindsey Boylan) 전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특별 보좌관이 2018년 주지사가 사무실에서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폭로했다. 보일란은 medium.com에서 쿠오모와 함께 일했던 경험을 칼럼에서 주지사가 당시 그녀의 엉덩이, 팔, 다리를 만지면서 강제...
    Date2021.02.24 CategoryNYCB Radar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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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존슨앤존슨 코로나 백신 1회 접종만으로 예방 효능

    존슨&존슨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1차 접종만으로도 예방 효과가 있다고 미 식품의약국(FDA)이 밝혔다. 존슨앤존슨 백신은 코로나19에 65-85% 효능이 있다고 전했다. FDA says single-dose shot from J&J prevents severe COVID https://apnews.c...
    Date2021.02.24 CategoryNYCB Radar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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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YCB

    스티비 원더, 손주들 인권 보호위해 가나로 이주 계획

    그래미상 25회 수상한 가수 스티비 원더(70)가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손주들을 불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나로 이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 don't want to see my children's children's children have to say, 'Oh, ple...
    Date2021.02.24 CategoryNYCB Radar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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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반 고흐 디지털 쇼 'Immersive Van Gogh' 뉴욕 오픈(6/10)

    Photograph: Immersive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의 걸작들을 디지털로 재현한 'Immersive Van Gogh'가 오는 6월 10일부터 9월 6일까지 뉴욕에서 열린다. 이 전시엔 '별이 빛나는 밤' '감자 먹는 사람들' '해바라기' 등 반 고...
    Date2021.02.24 CategoryNYCB Radar Views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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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휘트니뮤지엄 재정난...직원 15명 추가 해고

    휘트니뮤지엄이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인한 재정난으로 15명을 추가로 해고했다. 해당 직원들은 6개월 해고 수당을 받았다. 휘트니는 지난해 76명을 1차로 해고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휴관에 들어갔다가 8월에 다시 오픈한 휘트니뮤지엄의 관람객수는 전년 대...
    Date2021.02.24 CategoryNYCB Radar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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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눈, 빙판길 펭귄처럼 걸으세요

    폭설 후 거리가 눈과 얼음판이 되어 걷기에 위험하다. 미끄러지지 않으려면 펭귄처럼 걷는 것이 좋다. -팔을 옆으로 뻗어 펭귄처럼 무게 중심을 앞다리 위로 유지할 것. -천천히 짧은 걸음으로 걸어라. -발을 어깨 너비로 유지할 것. 얼음이나 눈길의 견인력 ...
    Date2021.02.23 CategoryNYCB Radar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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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뉴욕시 식당 2/26부터 옥내 식사 수용인원 35%로 증가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오는 2월 26일부터 뉴욕시 식당의 옥내 식사(indoor dining) 수용 인원 제한을 25%에서 35%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뉴욕시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최근 7일간 평균 7.29%(3천246건)이다. Indoor Dining Will Increase to 35 Percen...
    Date2021.02.23 CategoryNYCB Radar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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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CB

    뉴욕시 영화관 3/5 오픈...25% 수용

    코로나 팬데믹으로 문을 닫았던 영화관도 서서히 오픈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3월 5일부터 뉴욕시의 영화관이 수용 인원의 25%, 스크린 당 50명 한도로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객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지정석에서 영화를 볼 수...
    Date2021.02.22 CategoryNYCB Radar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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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YCB

    차이나타운 딤섬 식당 금풍(Jing Fong) 3/7 폐업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딤섬 레스토랑 금풍(징퐁, Jing Fong)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는 3월 7일 영구 폐업한다. 1978년 오픈한 진퐁은 2만 평방피트에 800석을 갖춘 딤섬 전문 식당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Legendary Dim Sum Emporium Jing Fong Will Close Chin...
    Date2021.02.22 CategoryNYCB Radar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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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YCB

    할인 백화점 센추리21 돌아온다

    지난해 9월 파산 신청 후 미 전역의 스토어를 닫는다고 밝혔던 할인 백화점 체인 센추리21(Century 21)이 다시 오픈한다. 스케줄은 미정. Century 21 Returning to New York https://www.ny1.com/nyc/all-boroughs/news/2021/02/22/century-21-returning-to-sh...
    Date2021.02.22 CategoryNYCB Radar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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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코로나 팬데믹, 일본 여성 자살 급증 -NYT-

    코로나19으로 일본 여성들의 자살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지난해 일본 여성의 자살건수는 6천976건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일본 여성들은 실직, 도시에서의 소되감 및 가사 노동의 부담 등 압력으로 인해 자살을 택...
    Date2021.02.22 CategoryNYCB Radar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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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텍사스 한파, 정전...가정집 전기요금 1만 달러까지

    이상 한파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텍사스, 수백만 가구가 추위에 덜덜 떨고 있는 가운데 전기요금이 5천-1만 달러 이상 치솟았다고. 이 와중에 대선에 출마했던 상원의원 데드 크루즈는 가족과 멕시코 캔쿤으로 바캉스 갔다가 돌아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Af...
    Date2021.02.21 CategoryNYCB Radar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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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파우치 박사: 미국인 내년까지 마스크 착용해야할지도

    안소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이 2022년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파우치 박사는 올해 말까지 상당한 수준의 정상으로 복귀할지라도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지연시킬 수 있...
    Date2021.02.21 CategoryNYCB Radar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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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미 코로나19 사망자 50만명 육박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2월 21일 현재 49만9천여명에 달했다. 총 확진자수는 2천810만명이며, 캘리포니아 사망자 수가 4만9천340명, 뉴욕이 4만6천346명, 텍사스는 4만 2천 321명, 플로리다가 2만 9천905명 순이다. 한편, 세계 사망자수는 246만명, 총 ...
    Date2021.02.21 CategoryNYCB Radar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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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인디애나폴리스미술관 공고에 '백인 관람객 타겟' 관장 사임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이 최근 관장(director) 공모에 “전통적이며, 핵심적인 백인 미술 관람객(traditional, core, white art audience)”을 위해 일할 신임 관장을 찾는다고 밝혀 파문이 일으켰다가 사과 후 사임했다. 이 미술관 이사진을 비롯,...
    Date2021.02.18 CategoryNYCB Radar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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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제주 그랜드조선 호텔 사우나 거울 알몸 노출 파문

    제주도의 럭셔리 호텔 그랜드조선이 유리창 미러코팅으로 전망좋은 사우나를 홍보해놓고, 고객의 알몸을 노출시켰다고 투숙했던 신혼여행 부부가 폭로했다. 이 사건은 영국의 텔레그래프지에서도 보도했다. 5성급' 그랜드조선 제주 사우나에서 '알몸 ...
    Date2021.02.18 CategoryNYCB Radar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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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NYPD 플러싱서 중국여인 폭행 남성 체포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7일 플러싱 제과점(루즈벨트애브뉴와 메인 스트릿) 밖에서 중국 여인(52)을 폭행한 남성(47)이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제과점 밖에서 줄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 남성이 떠미는 바람에 시멘트...
    Date2021.02.18 CategoryNYCB Radar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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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스쿨버스를 집으로 개조한 대학원생...1만달러 비용

    테네시대학원생(Caleb Brackney, 25)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3천 달러에 스쿨버스를 구입, 7천달러를 들여 집으로 개조했다. 220평방피트 공간에 키친, 침대, 소파가 있고, 스카이라이트가 들어오며, 루프톱 가든, 전기 벽난로까지 구비했다. 이 바퀴달...
    Date2021.02.18 CategoryNYCB Radar Views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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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론 김 하원의원-쿠오모 주지사 양로원 코로나 사망수 은폐 논쟁

    뉴욕주 하원의원 론 김(Ron Kim)이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를 양로원 내 코로나19 사망 처리에 대해 비판하고, 조사를 촉구하자 주지사로부터 공적으로, 사적으로 공격받았다고 폭로했다. 론 김은 자신이 뉴욕포스트와 인터뷰한 후 쿠오모가 심야에 전화해 "당신...
    Date2021.02.17 CategoryNYCB Radar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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