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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코로나19...브루클린식물원엔 벚꽃 만발

    4월 마지막 주말 브루클린 뮤지엄 옆 식물원에서는 벚꽃축제 사쿠라 마추리(Sakura Matsuri)가 열렸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봉쇄된 브루클린식물원은 벚꽃들만의 향연이 될 예정이다. 고다미스트가 식물원에 만발한 벚꽃을 촬영했다. A Soothing Tour Of The Br...
    Date2020.04.28 CategoryNYCB Radar View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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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B

    맨해튼 응급실 여의사(49) 코로나 충격 자살

    맨해튼 병원(NewYork-Presbyterian Allen Hospital) 응급실 의사 로나 브린(Larna Breen, 49)씨가 코로나19으로 인한 중압감으로 자살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Top Manhattan ER doc commits suicide, shaken by coronavirus onslaught https://nypost.c...
    Date2020.04.28 CategoryNYCB Radar Views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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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뉴욕 지하철 홈리스 셸터화

    코로나19 창궐로 승객이 급감한 뉴욕 지하철이 홈리스들의 셸터가 되고있다. 좌석에서 길게 누워 자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용변까지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NYC subway operator confronted by ‘defecating’ straphanger on 2 train https://nypost.com/2020/0...
    Date2020.04.28 CategoryNYCB Radar View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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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코로나19...2020. 4. 5. 뉴요커들의 24시간 -뉴요커-

    4월 15일은 예년 같으면 미국의 세금보고 마감일이다. '르네상스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일이기도 하다. 코로나19 창궐로 집콕에 들어간 뉴요커들. 뉴요커지가 2020년 4월 15일 24시간을 담았다. 새벽 1시 넘어 코리아타운에서 음식을 픽업해가는 백인...
    Date2020.04.27 CategoryNYCB Radar Views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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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19를 진정시켰나? -가디언지-

    영국의 가디언지가 한국이 봉쇄 없이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 이유를 여섯가지로 분석했다. 그리고, 여기서 배워야할 교훈을 질문한다. 한국은 4월 26일 현재 새 확진자 10명, 사망자 1명, 총 사망자243명이다. 1. 검사 2.추적 3. 정보 4. 자가 격리 5. 배달 ...
    Date2020.04.27 CategoryNYCB Radar Views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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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평등해질 수 있을까? -BBC코리아-

    일용직 노동자에게 봉쇄령은 굶주림을 의미한다. 이번 사태가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우울하지만 놀랍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변화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https://www.bbc.com/korean/news-52425590
    Date2020.04.27 CategoryNYCB Radar Views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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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코로나19...아티스트 95% 평균 2만4천달러 수입 감소

    코로나19으로 인해 미국 아티스트 95%의 수입이 감소됐으며, 그 액수는 평균 2만4천달러로 조사됐다. Americas for the Arts가 1만5천여명의 아티스트와 그 직업군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The COVID-19 Impact Survey for Artists and Creative Workers ht...
    Date2020.04.24 CategoryNYCB Radar Views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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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코로나19...베를린 미술관 5월 4일 재개관

    베를린의 미술관들이 5월 4일 오픈할 예정이다. 프랭크푸르터 알레마이네 자이퉁지에 따르면, 위생과 안전을 위해 티켓 데스크에 플렉시글래스 방패막을 세우고, 티켓 자가 스캐닝, 직원에 풍부한 소독제 지급, 갤러리 청소, 방문객 제한과 사회적 거리 두기 ...
    Date2020.04.24 CategoryNYCB Radar Views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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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CB

    뉴욕시민 21% 코로나19 감염 -쿠오모 주지사-

    뉴욕시민 5명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이라고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23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는 수퍼마켓과 대형 숍에서 무작위로 항체 검사한 결과다. 뉴욕주는 13.9%, 롱아일랜드는 16.7%, 웨스트체스터와 로클랜드카운티는 11.7%로 나타났다. 4...
    Date2020.04.24 CategoryNYCB Radar Views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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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메트오페라 무료 스트리밍 7주차 일정(4/27-5/3)

    Met announces Week 7 schedule for Nightly Met Opera Streams Viewers’ Choice titles stream on Fridays: This week features the first classic telecast selection—Verdi’s Aida, starring Leontyne Price Other operas include Donizetti’s Tudor trilog...
    Date2020.04.23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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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MoMI, 마크모리스댄스 등 월드센트럴키친밀 배부

    Dance/NYC Creates Coalition of Cultural Organizations to Serve as World Central Kitchen Free Meal Distribution Centers for Hungry New Yorkers, Artists, and Health Care Workers as Part of COVID-19 Relief Efforts Organizations Serving as Dist...
    Date2020.04.23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6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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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temple) 33곳 -CNN-

    한국엔 전통 사찰이 900여곳에 이른다. CNN에 추천한 풍수 좋고, 아름다운 절 33곳. 망경사(태백), 태안사(곡성), 내장사(정읍), 대전사(청송), 청평사(춘천), 법주사(보은), 강천사(순창), 부석사(영주), 천은사(구례), 금산사(금산), 골굴사(경주)... 33 of ...
    Date2020.04.23 CategoryNYCB Radar Views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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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1억 달러 손실 예상 메트뮤지엄 81명 1차 해고

    코로나19로 1억 달러 손실을 예상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이 1차로 직원 81명을 해고 했다. 첫 해고 대상은 방문객 서비스와 뮤지엄 숍 직원들이다. 메트뮤지엄 관장 막스 홀레인과 다니엘 H. 바이스 회장/CEO는 연봉을 20% 자진 삭감했으며, 11인의 간부...
    Date2020.04.23 CategoryNYCB Radar Views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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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2020 1위 토마스제퍼슨고, 5위 플러싱 타운센드해리스고-US 뉴스앤월드리포트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지가 미 고등학교 순위를 발표했다. 50개주의 고교 2만4천개교의 데이타(주평가시험 성적과 대입시 준비 등 6개 항목)를 분류한 바에 따르면 1위는 알렉산드리아(VA)의 토마스제퍼슨고교가 차지했다. 뉴욕시에선 플러싱의 타운센드 해리...
    Date2020.04.22 CategoryNYCB Radar Views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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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영국 올해 안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필요 -가디언지-

    "사회적 거리 두기 최소한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사망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영국의 최고의료책임자 크리스 휘티 교수가 밝혔다. 휘티 교수는 코로나19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영국은 4월 21일 코로나19 사망자가 763명이 증가, 22일 현재 ...
    Date2020.04.22 CategoryNYCB Radar Views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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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올 겨울 코로나19 제 2차 확산 물결 더 위험 -CDC국장-

    백신이 나오지 않으면, 코로나19의 폐해는 더욱 심각해지며 제 2차 확산의 물결은 더욱 위험할 것이라고.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국(CDC) 예방국장은 올 겨울 다시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4월 22일 현재 미국...
    Date2020.04.22 CategoryNYCB Radar Views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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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구찌(Gucci) 코로나19으로 중국 쇼핑객 급감, 파리 날린다

    코로나19 발병으로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 중국인 쇼핑객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 특히 구찌(Gucci)의 모기업인 커링(Kering)은 1/4분기 판매가 15.4% 감소했다. Gucci parent company left naked amid lower demand from Chinese shoppers https:/...
    Date2020.04.22 CategoryNYCB Radar Views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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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트럼프 영주권 발급 60일간 동결...임시 비자는 제외

    도날드 트럼프가 20일 영주권 신규 발급을 60일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미국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단, 농업 종사자, 기술 인력 등 특별비자로 미국 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은 예외다. 4월 22일 현재 미국...
    Date2020.04.22 CategoryNYCB Radar Views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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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어바나 대학교 코로나19으로 폐교한다.

    오하이오주의 어버나 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해 재정난으로 아예 폐교한다. 컬럼버스의 프랭클린대 분교인 어바나대는 1850년 개교했다. 어바나대는 오벌린대에 이어 오하이오주에서 여학생의 입학을 허가한 두번째 대학으로 학생 수는 1천500여명이다. Urbana...
    Date2020.04.22 CategoryNYCB Radar Views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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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코로나19 마스크, 장갑 거리 쓰레기화 안전 위협

    뉴욕시가 대중교통과 혼잡한 지역에서 마스크 쓰는 것이 의무화하면서 라텍스 장갑과 함께 1회용 마스크가 거리 쓰레기가 되고 있다. 쓰레기로 인해 환경 오염은 물론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더 커질 우려가 있다. 매사추세츠주에서는 불법 쓰레기 처분에 최고 ...
    Date2020.04.22 CategoryNYCB Radar Views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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