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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6월 뉴욕 아시안 혐오범죄 400% 증가

    코로나 팬데믹 규제가 풀리면서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6월 혐오범죄 발생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0% 증가했다. NYPD 단속이 줄었기 때문일까? Anti-Asian Attacks Continue as City Reopens https:...
    Date2021.07.15 CategoryNYCB Radar View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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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B

    뉴욕 차이나타운 다시 가판 짝퉁 핸드백 노점상 판치는 이유

    구찌, 루이뷔통, 디오르 등 명품 핸드백을 카피한 짝퉁을 게릴라식으로 팔고 있는 가판 상인들이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판치고 있다. 데일리 메일지에 따르면, 무허가 노점상들은 차이나타운 카날 스트릿에서 핸드백, 모자, 벨트 및 기타 액세서리를 버젓이 ...
    Date2021.07.15 CategoryNYCB Radar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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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아마존 제프 베조스 스미소니언협회 사상 최대 2억불 기부

    억만장자들의 우주 전쟁? 일론 머스크, 리처드 브랜슨, 제프 베조스 등 억만장자들이 우주선 비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달 아마존 닷컴 CEO 자리를 물러나 우주 전문 기업 블루 오리진에 몰두하며, 오는 20일 우주여행을 할 예정인 제프 베조스가 스미스니언...
    Date2021.07.15 CategoryNYCB Radar View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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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YCB

    클로뎃 파웰 수녀(55)의 피부관리 3대 비결 화제

    한 수녀의 피부관리 비결이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클로뎃 파웰 수녀(55)가 30대로 보이는 스킨케어 비법 3가지. 1. 햇빛이 강하면 편두통이 생겨 1990년대 후반부터 외출할 때 늘 양산이나 우산을 썼다 2. 한때 사진계에서 일하면서 낮은 조명 아래서 일했다....
    Date2021.07.14 CategoryNYCB Radar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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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뉴욕역사협회 확장공사 후 성소수자(LGBTQ+) 박물관 오픈

    맨해튼 센트럴파크웨스트 77스트릿의 박물관 뉴욕역사협회(New York Historical Society)가 7만 평방피트 확장공사 후 LGBTQ+(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퀴어) 박물관을 연다. 뉴욕역사협회는 1804년 설립됐다. 이 공사에는 3천500만 달러가 투여되어...
    Date2021.07.14 CategoryNYCB Radar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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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칫솔질 후 구강청결제 사용하지 마세요

    구강청결제(Mouthwash)는 칫솔로 처리하지 못하는 세균을 척결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마우스워시는 치약 속의 유익한 불소(fluoride)까지 씻어내면서 오히려 충치가 생길 위험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Dentist warns why you should never use mou...
    Date2021.07.14 CategoryNYCB Radar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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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이스트빌리지 K마트 25년만에 폐업

    1996년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아스터플레이스에 오픈한 K마트가 예고 없이 문을 닫았다. K마트의 모회사 Transformco는 올 초 코로나 팬데믹으로 펜스테이션 등 여러 매장을 폐업할 것이라 발표했지만, 이스트빌리지 지점은 목록에 없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
    Date2021.07.13 CategoryNYCB Radar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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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뉴욕에서 한국식 핫도그 맛볼 수 있는 곳 10

    미국식 핫도그는 소시지를 끼운 샌드위치다. 한국식 핫도그는 막대기에 소시지를 끼워 밀가루 반죽을 입히고, 빵가루를 덮고 튀긴 후 케첩을 뿌려 먹는 게 제맛이다. 미국인들은 Corn-Dog이라 부른다. 이제 K-핫도그가 주목받고 있다. eater.com이 맨해튼, 퀸...
    Date2021.07.13 CategoryNYCB Radar Views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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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CB

    TV, 컴퓨터, 마우스 등 가전제품 쓰레기 처분 벌금 100불...어디에 버리나?

    TV나 냉장고는 물론 컴퓨터, 프린터, 배터리, 마우스도 쓰레기통에 버려서는 안된다. 꼭 지정된 장소로 가져가야 한다. 뉴욕시는 2015년부터 가전제품을 길가나 쓰레기로 버리면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가전제품은 베스트바이(Best Buy), AT&T ...
    Date2021.07.11 CategoryNYCB Radar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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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YCB

    세계 파워 갤러리들 서울로 몰린다

    뉴욕타임스가 홍콩의 아시아 본부의 일부를 서울로 옮기는가 하면, 세계 굴지의 파워 화랑들이 서울로 몰려들고 있다. 이는 최근 10년간 세계에서 이우환, 박서보, 윤형근, 정상화, 정창섭, 하종현 화백 등의 단색화 붐이 일고, 커렉터들의 구매력이 높은데다...
    Date2021.07.11 CategoryNYCB Radar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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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YCB

    아마존 가격 10분마다 변경, 싸게 쇼핑하는 요령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에서 쇼핑할 때 의아한 적이 있을 것이다. 방금 리서치해서 확인한 가격과 카트에서 체크아웃할 때 가격이 틀리다(택스와 우송료 제외). 왜 그럴까? 아마존은 하루에 상품 가격을 250여만회 바꾼다고 한다. 이는 각 상품마다 평균 10...
    Date2021.07.11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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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이탈리안 스파 QC NY 개장

    뉴욕 인근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유럽식 호화 스파 QC NY가 문을 연다. 로어 맨해튼의 전망이 있는 온천 풀을 비롯, 스팀룸, 사우나, 카페를 갖추었다고. 하루 패스는 $88부터, 스파와 왕복 페리 요금이 포함됐다. 티켓은 9월 1일부터 판매된다. QC NY는 1982년...
    Date2021.07.09 CategoryNYCB Radar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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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마이클 더글라스-캐서린 제타 존스 부부 뉴욕 맨션 2천150만불 #집구경

    할리우드 스타 커플 마이클 더글라스(76)와 캐서린 제타 존스(51) 부부가 맨해튼 센트럴파크웨스트의 맨션을 2천150만 달러에 내놓았다. 센트럴파크 다코타와 산레모 맨션 북쪽(75-76스트릿)에 자리한 이 아파트 건물(Kenilworth)은 1908년 타운센드, 스타인리...
    Date2021.07.09 CategoryNYCB Radar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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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다 빈치 곰머리 스케치 1천220만불 낙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포스트 잇 사이즈(3x3인치) 곰머리 스케치(실버포인트) 'Head of a Bear)가 8일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1천220만 달러(890만 파운드)에 팔렸다. A Leonardo da Vinci the Size of a Post-it Sells for $12.2 Million “Leonard...
    Date2021.07.09 CategoryNYCB Radar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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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런던 해로즈 백화점 명품의류 렌탈 론칭: 1천불짜리 하루 20불

    런던의 럭셔리 백화점 해로즈(Harrods)가 의상을 최저 하루 8달러(디자이너 상의)에 대여해준다. 하이 패션 디자이너 의상 1천달러짜리가 하루 20달러. 최소 4일 대여가 조건. 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시즌의 재고가 쌓였기 때문. Iconic luxury departme...
    Date2021.07.08 CategoryNYCB Radar View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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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미국 근로자 95% 탈진 상태... 직업 변경 희망

    코로나 팬데믹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미국의 근로자들 대부분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플랫폼 monster.com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95%는 새로운 일자리를 원하고 있으며, 92%는 다른 업계로 변경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
    Date2021.07.08 CategoryNYCB Radar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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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런던 빅토리아+알버트뮤지엄 2022-23 전시 일정: 한류 특별전 'Hallyu! The Korean Wave'

    V&A announces 2022-2023 programme spanning Beatrix Potter, Plastic, and Tartan to Africa Fashion, Menswear and South Korean Pop Culture V&A, South Kensington: Beatrix Potter: Drawn to Nature (12 February – 25 September 2022) Fa...
    Date2021.07.07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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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브루클린뮤지엄, 코스타리카 유물 1천300점 반환

    브루클린뮤지엄이 코스타리카의 유물 1천305점을 반환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산호세의 코스타리카국립박물관은 지난해 10월 브루클린뮤지엄으로부터 묘비, 식기구 등 컬럼버스 이전 시대의 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루클린뮤지엄은 2011년에도 981점을 반...
    Date2021.07.07 CategoryNYCB Radar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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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뉴욕시 렌트- 집주인들 이력서, 잔고...가족 사진까지 요구

    코로나 팬데믹으로 뉴욕시 렌트가 내려갔지만, 집주인들은 마치 취업 면접이라도 하듯 더욱 까탈스럽게 세입자들의 신상을 요구하고 있는듯 하다. 소셜미디어에 오른 불평에 따르면, 남자친구의 이력서, 링크드인(LinkedIn), 학위 및 성적 증명서, 수입원, 자...
    Date2021.07.07 CategoryNYCB Radar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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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7/7 맨해튼 코로나19 영웅들 헌사 티커테이프 퍼레이드

    Hometown Heroes Parade 뉴욕시가 7월 7일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도시의 영웅들에게 헌사하는 티커테이프 퍼레이드를 펼친다. '홈타운 히어로 퍼레이드'로 명명된 이 퍼레이드에선 12월 뉴욕시 첫 백신 접종자인 퀸즈 간호사 샌드라 린제이가 그랜드...
    Date2021.07.07 CategoryNYCB Radar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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