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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EU, 7/1부터 유럽 여행 허가 나라는 한국 등 12개국

    7월 1일 유럽이 여행을 개방하지만, 미국, 러시아, 브라질 거주자는 입국이 금지된다. 허가국은 한국, 알제리아, 호주, 캐나다. 조지아, 일본, 몬테네그로, 모로코, 뉴질랜드, 르완다, 세르비아, 태국, 튀니지아, 우루과이, 중국(상호주의 확인에 따라) Counci...
    Date2020.06.30 CategoryNYCB Radar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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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B

    아침에 레몬수(lemon water) 한잔, 효능 15가지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레몬수(Lemon water)를 마시면 건강과 피부에 유익하다. 15가지 효능. 1. 비타민C 보충으로 면역체계 강화 2. 매일 아침 따뜻한 물과 함께 마시는 레몬 쥬스는 몸의 PH 균형을 돕는다 3. 항박테리아로 감염 퇴치 4. 해독 5. 소화기능 강...
    Date2020.06.30 CategoryNYCB Radar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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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트럼프 러시아 탈레반에 미군 공격 사주 의혹

    트럼프와 푸틴이 내통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나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가 탈레반 연계 무장조직을 사주해 미군과 연합군 공격을 사주하고, 살해 포상금까지 지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 정보국은 이 내용을 트럼프에게 브리핑했으며, 국가...
    Date2020.06.30 CategoryNYCB Radar View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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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YCB

    #BlackLivesMatter 시위대에 총 겨눈 변호사 부부

    세인트루이스의 #BlackLivesMatter 시위대가 시장 관저로 향하는 도중 한 맨션 정문 앞에서 백인 중년 부부가 맨발에 장총과 소총을 시위대에 겨누며 협박했다. 이들은 상해 전문 변호사 부부로 알려졌다. Lawyer Couple Points Guns at Black Lives Matter Pr...
    Date2020.06.30 CategoryNYCB Radar View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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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뉴욕공립도서관 사자도 마스크 착용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은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에 대처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트럼프를 비롯 마스크를 기피하며 확진자들을 쏟아내고 있는 중. 뉴욕에선 록펠러센터의 프로메테우스 동상을 비롯, 뉴욕공립도서관의 인내와 강인함을 상징하...
    Date2020.06.30 CategoryNYCB Radar Views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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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브로드웨이 공연 내년 1월 3일까지 없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엔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연극 공연을 볼 수 없게 됐다.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3월 12일부터 봉쇄에 들어간 후 지연에 지연을 거듭, 내년 1월 3일 이전에는 극장문을 열지 못하게 됐다. 링컨센터, 카네기홀, 뉴욕필하모닉도 마찬가지. ...
    Date2020.06.30 CategoryNYCB Radar View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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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코로나 방역 실패...EU 미국인들 유럽 여행 금지

    EU가 7월 1일부터 미국, 러시아, 브라질 국민들의 유럽 여행을 금지한다. 코로나 방역에 실패한 나라들이기 때문. Americans are banned from traveling to Europe this summer https://www.timeout.com/usa/news/americans-are-banned-from-traveling-to-euro...
    Date2020.06.30 CategoryNYCB Radar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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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로레알 화이트닝(whitening) 화장품 퇴출

    #BlackLivesMatter 운동으로 화장품에서도 인종차별적 상품과 마케팅이 사라진다. 로레알은 화장품 명칭과 광고에 흰 피부를 강조하는 '미백(whitening)' 'fair'를 퇴출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스위스계 유니레버(도브, 립톤 소유)도 하얀 피부색을 암시하는 '...
    Date2020.06.28 CategoryNYCB Radar Views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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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I ♥ NY' 그래픽 디자이너 밀턴 글레이저(Milton Glaser, 91) 별세

    아이 러브 뉴욕(I ♥ NY)을 디자인한 밀턴 글레이저씨가 자신의 91세 생일날인 6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1929년 뉴욕 브롱스의 헝가리 출신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난 밀턴 글레이저는 쿠퍼 유니온 졸업 후 'I ♥ NY'을 비롯, 브루클린 브류...
    Date2020.06.27 CategoryNYCB Radar View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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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YCB

    뉴욕시 호텔 20%(139개) 홈리스 1만3천명 거주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자들이 급감한 이즈음 뉴욕시의 호텔 20%가 홈리스의 셸터로 운영되고 있다. 뉴욕1에 따르면, 뉴욕시 호텔 700개 중 139개 호텔에 홈리스 1만3천여명이 살고 있다. 뉴욕시 셸터에는 1만7천여명이 산다. 올 3월 이후 코로나19으로 사망한...
    Date2020.06.26 CategoryNYCB Radar Views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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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메트오페라 'Nightly Met Opera' 16주차 스트림 스케줄(6/29-7/5)

    Met announces Week 16 schedule for Nightly Met Opera Streams Viewers’ Choice selection is Wagner's Die Walküre, with Hildegard Behrens, Jessye Norman, Gary Lakes, James Morris, and Kurt Moll Highlights include the 1979 telecast of Donizetti'...
    Date2020.06.26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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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파이돈, 휴전 후 한국 현대미술 집대성 'Korean Art From 1953' 출간

    런던의 미술 전문 출판사 파이돈(Phaidon)이 최근 한국 현대미술사 ''1953년 이후의 한국 미술: 균열, 혁신, 교류'(Korean art from 1953: collision, innovation, interaction)'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17년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LACMA, Los Angeles Co...
    Date2020.06.26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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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경찰 과실 소송료 납세자 부담, 2019년 NYC 1억7천590만불 지출

    과잉진압, 폭력, 과실체포, 인권 위반 등 경찰을 상대로 한 소송료는 시민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소송료나 합의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경찰의 폭력을 막지 못한다는 것. 2019년엔 납세자의 세금 3억 달러가 지출됐다. 전국 최고의 ...
    Date2020.06.25 CategoryNYCB Radar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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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프린스턴대 우드로우 윌슨 이름 제거

    #BlackLivesMatter로 프린스턴대가 인종차별주의자로 알려진 우드로우 윌슨(Woodrow Wilson) 대통령의 이름을 딴 단과대 School of Public and International Affairs와 Wilson College에서 이름을 제거한다고 발표했다. President Eisgruber’s message to com...
    Date2020.06.25 CategoryNYCB Radar View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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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뉴욕시 제 50회 마라톤(11/1) 취소

    오는 11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뉴욕시 마라톤이 코로나 19으로 인해 취소됐다. 2019년 참가자는 5만3천640명이었다. New York City Marathon, set for Nov. 1, canceled because of coronavirus https://www.espn.com/olympics/story/_/id/29358312/new-york-...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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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진입 방문객 14일 자가격리 권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알라바마, 아칸소,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워싱턴, 유타, 텍사스주 등 코로나 확진자 다발 지역에서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으로 들어오는 방문객은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Alabama, Arkans...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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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뉴욕시 공무원 2만명 해고 초읽기

    뉴욕시가 코로나19으로 10억 달러 적자에 직면, 2만2천여명의 시공무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한편,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5월 새 공무원 고용에 200만 달러를 지출했다. De Blasio could lay off 22,000 city employees in wake of coronavirus fallo...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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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지금 당장 버려야할 물건 13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콕하며 집안 정리하기 좋은 시기. 빨리 버려야할 물건 13가지 쇼핑백, 낡은 도마, 냉동고 저장음식, 테이크아웃 메뉴, 만료된 양념통, 낡은 후라이팬, 오래된 양념, 쓰다만 세제, 플라스틱 스푼, 포크, 오래된 플라스틱 컨테이너, 깨진 그...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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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절대로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되는 음식 20가지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서는 안되는 음식을 지목했다. 멜론, 베이질, 감자, 오이, 양파, 토마토, 커피, 마늘, 핫소스, 꿀, 식빵, 견과류, 아보카도, 복숭아, 올리브 오일, 피망, 피클, 초콜릿, 가지, 수박... 20 Foods You Shouldn’t Be Put...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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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잊지 말고 반드시 정기 청소해야할 것 20가지

    2020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생관념이 높아졌지만, 그래도 잊지 말고 정기적으로 청소해야할 것 20가지. 1. 냉장고: 야채과 육류 저장고 세균 감염 온상 2. 베개 3. 창턱과 창틀 4. 주방 서랍과 캐비넷 5. 정원 가구 6. 차고 7. 샤워 커튼 8. 지갑 속의 카드들: ...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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