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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다이앤폰퍼스텐버그 직원 75% 해고, 매장 18 폐업

    패션디자이너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직원 400명 중 75%를 해고하고, 매장 19개 중 한곳(미트패킹 디스트릭트)만 남기고 폐업한다. Diane von Furstenberg, Moda Operandi slash staff amid coronavirus struggles https://pagesix.com/202...
    Date2020.06.16 CategoryNYCB Radar Views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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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존 볼턴 백악관 회고록 '그 사건이 일어났던 방'에 담긴 것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쓴 회고록 '그 사건이 일어났던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이 6월 23일 출간된다. 한편, 도날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 책이 국가 기밀정보를 수록하고 있다며 출간 저지를 위해 고소한 상태다. 존 볼턴 회고록에 담긴 ...
    Date2020.06.16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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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트럼프, 존 볼턴 회고록 '국가 기밀정보 포함' 고소

    도날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6월 23일 출간 예정인 전 국가안보 자문 존 볼턴의 회고록 '그 사건이 일어났던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가 국가 기밀정보를 담고 있다며 고소했다. The Trump administration sued John Bolton to stop the publication ...
    Date2020.06.16 CategoryNYCB Radar Views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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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국 최초 베스트셀러 1위 흑인작가 탄생

    #BlackLivesMatter의 글로벌 시위로 흑인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국 최초로 흑인작가가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다. 주인공은 나이지리아계 영국 여성작가 레니 에도-롯지의 데뷔작 '내가 왜 백인들과 인종에 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 Why I’m N...
    Date2020.06.16 CategoryNYCB Radar Views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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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코로나 비상...플로리다, 텍사스, 아리조나 확진자 2천명 이상 급증

    록다운 해제가 시작되는 즈음 플로리다, 텍사스, 아리조나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Florida(2,783건), Texas(2,622건), Arizona(2,392건)이다. 6월 16일 현재 뉴욕주는 신규 확진자 642명, 총 확진자 40만5천781명, 사망자수는 3만996명이다. 뉴저지...
    Date2020.06.16 CategoryNYCB Radar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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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2020 US 오픈 테니스 8/31 관중 없이 개막 -NYT-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US 오픈 테니스 대회가 플러싱의 빌리지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관중 없이 열릴 예정이다. 선수 자각 격리, 호텔 생활 등 제약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데러는 US 오픈 진행을 찬성했...
    Date2020.06.15 CategoryNYCB Radar Views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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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고 조지 플로이드 딸(6)에 디즈니 주식 선물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조지 플로이드의 딸 지아나(GiGi, 6)에게 디즈니 주식을 선물해서 화제. 플로이드는 5남매를 남겼으며, 지아나는 막내다. Barbra Streisand buys Disney shares for George Floyd's daughter The actor and singer is the latest c...
    Date2020.06.15 CategoryNYCB Radar Views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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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톰 라이스 하원의원 FB에 '우한 독감' 걸렸다

    초록은 동색. 톰 라이스 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주/공화당)이 자신과 부인, 아들이 모두 우한 독감(Wuhan Flu)에 걸렸다고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처럼 코로나19(COVID-19)이 중국에서 왔다는 것을 강조한 것. https://www.facebook.com/rept...
    Date2020.06.15 CategoryNYCB Radar Views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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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CB

    코로나 생존자, 치료비 110만 달러 청구서

    시애틀의 코로나19 환자 마이클 플로어(Michael Flor, 70)씨는 62일간 입원했다가 살아났다. 그런데, 병원비는 무려 112만 5천501달러 4센트. 명세서에 항목이 무려 181페이지에 이른다고. 메디케어 환자라 보험회사에서 지불하는 것이 다행. Coronavirus surv...
    Date2020.06.15 CategoryNYCB Radar Views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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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강익중 작가 '광화문 아리랑' 전시@광화문 광장(6/15-30)

    강익중의 '광화문 아리랑'으로 광화문 광장 전시 6.25전쟁 70주년 기념 특별전 “전쟁을 딛고, 평화를 잇다” UN 참전국 어린이 12,000명 그림과 강익중의 협업 공공미술 2020년 6월 15일-6월 30일 뉴욕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작가 강익중(1960-)과 6.25 전쟁 UN ...
    Date2020.06.14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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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YCB

    트럼프 선거본부 털사 유세에 소수계 배우 공모

    도날드 트럼프 대선 선거본부가 20일 오클라호마 털사 유세에서 환호할 소수계 배우들을 공모하는 광고를 크레이그즈 리스트에 냈다. 3시간 연기에 50달러. 캐스팅 에이전시는 뉴욕의 Extra Mile Casting. 쇼쇼쇼. Donald Trump Campaign Offered Actors $50 t...
    Date2020.06.14 CategoryNYCB Radar Views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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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맨해튼, 햄턴 등 코로나 안전 규칙 위반 2만5천건 신고

    맨해트 이스트빌리지는 200여명 파티, 롱아일랜드 햄턴 등지 레스토랑 오픈 등 뉴욕주 코로나 안전규칙 위반 신고가 2만5천건에 이르렀다. 이에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바와 레스토랑 주류 면허 박탈, 범칙금 등으로 처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Hamptons ...
    Date2020.06.14 CategoryNYCB Radar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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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캘리포니아 토랜스 아시안 혐오 욕설 백인 여성(56) 수배중

    LA 인근 토랜스에서 세명의 아시안을 상대로 욕설을 퍼부은 여성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 여인은 인근 롱비치에 거주하는 리나 헤르난데즈(56). 현장 비디오와 자동차 번호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또 한명의 카렌(Karen, 인종혐오 백인 여성의 대명사)...
    Date2020.06.14 CategoryNYCB Radar Views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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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사기꾼 아트 딜러 이니고 필브릭(33) 괌에서 체포

    아트 컬렉터들을 대상으로 2천만 달러 사기 행각을 벌여온 아트딜러 도망자 이니고 필브릭(33)이 괌섬에서 체포됐다. 필브릭은 코네티컷 리지필드 알드리치현대미술관(Aldrich Contemporary Art Museum) 전 관장 해리 필브릭의 아들로 런던 골드스미스대를 졸...
    Date2020.06.14 CategoryNYCB Radar Views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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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BlackLivesMatter 시위, 미 인종차별 발원본색 열풍 -NYT-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BlackLivesMatter 시위가 메리암-웹스터 사전 정의, 워싱턴대 무용팀 코치 해고, 자동차 경주대회(NASCAR)의 남부연합기 제거, 로레알 등 화장품 회사까지 고질적인 인종차별을 발원본색 중이라고 전했다. From Cosmetics to...
    Date2020.06.14 CategoryNYCB Radar Views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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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뉴욕 콜럼버스 동상 OK?, 포트 해밀턴 거리 이름 바꾸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보스턴, 리치몬드, 휴스턴 등지에서 철거되고 있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에 대해 뉴욕 동상은 "이탈리안 아메리칸 유산이며, 철거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필립 톰슨 뉴욕 부시장 등은 브루클린 포트 해밀턴 인근...
    Date2020.06.12 CategoryNYCB Radar Views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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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미 비자 신청 SNS 심사...거부 사례 속출

    미국 비자 발급 과정에서 신청자에 대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심사와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 SNS 게재 내용이 문제가 돼서 비자가 거절되는가 하면, SNS 계정 아이디 제출 의무화 규정이 권리 침해라는 내용의 소송까지 진행되고 있다. 현...
    Date2020.06.12 CategoryNYCB Radar Views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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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산드라 오, 린 마누엘 미란다 등 연극계 인종차별에 공개서한

    #BlackLivesMatter 운동에 따라 연극계의 인종차별을 폭로하는 움직임도 시작됐다.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와 뮤지컬 '해밀턴'의 린 마누엘 미란다 등 배우 300여명이 '백인일색 미극장(White American Theater)'에 대해 비판하며 인종적 다양성을 촉구하는 공...
    Date2020.06.12 CategoryNYCB Radar Views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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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QS 세계 대학 순위 1위 MIT, 스탠포드(2), 하버드(3)

    세계 최고 대학은 매시추세츠공대(MIT), 글로벌 고등교육 분석기구 QS(Quacquarelli Symonds)가 세계 대학 랭킹을 발표했다. 1위 MIT, 2위 스탠포드, 3위 하버드, 3위 캘리포니아공대. 5위는 옥스포드대, 6위 ETH 쥐리히, 7위는 캠브리지대, 8위 임페리얼대(런...
    Date2020.06.12 CategoryNYCB Radar Views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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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셜린 맥크레이 뉴욕시장 부인 인종문제 대책위 얼굴마담

    무능함과 부패로 인기가 땅에 추락한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부인 셜린 맥크레이를 인종문제 대책위원회의 공동의장으로 내세워 말썽. 댓글러들은 맥클레이가 맡았던 정신건강응급저치(MHFA)에서 사라진 8억5천만 달러의 행방과 연고주의에 대해 비판했다....
    Date2020.06.11 CategoryNYCB Radar Views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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