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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퀸즈뮤지엄 시투(Situ) 펠로 공모...2년 체류, 연봉 4만5천불

    퀸즈뮤지엄이 시투 아티스트 펠로 3인을 공모한다. 선정된 작가는 2년(2022년 10월-2024년 9월)간 뮤지엄 내 무료 스튜디오 공간과 연봉 4만5천 달러의 급여들 받는다. https://queensmuseum.org/in-situ-artist-fellowship-2022
    Date2022.06.27 CategoryNYCB Radar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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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버사이드교회 섬머 오르간 콘서트 시리즈(6/27-8/2)

    THE KING OF INSTRUMENTS Annual Summer Organ Concert Series at The Riverside Church After a two year pause we are excited to once again present the summer concert series which spotlights one of the largest and most acclaimed organs in the wo...
    Date2022.06.27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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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고대 이집트에서 프리다 칼로까지 눈썹 미술의 역사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와 로마, 중세 유럽, 중국 당나라, 일본 헤이안 시대, 이란 카자 왕조, 빅토리아 시대, 그리고 프리다 칼로까지 눈썹 미술의 역사를 정리한 칼럼. A Brief History of Women's Eyebrows in Art Since antiquity, women’s ey...
    Date2022.06.27 CategoryNYCB Radar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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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YCB

    엘비스 전기영화, '탑건' 주말 흥행 1위

    노스탈지아의 승리.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영화 'Elvis'와 톰 크루즈 주연 액션영화 'Top Gun: Maverick'이 주말 북미지역에서 3천50만 달러의 입장료 수입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공동 1위를 차지했다. 'Elvis,' 'Top Gun' tie ...
    Date2022.06.27 CategoryNYCB Radar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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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록펠러 플라자에 분수대 미술설치

    올 여름 맨해튼 미드타운 록펠러 센터의 플라자가 시원해진다. 연례 공공미술 설치작으로 제페 하인(Jeppe Hein)의 분수대 설치작 "Changing Spaces"가 전시되기 때문이다. 6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고층빌딩숲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된다. You can now s...
    Date2022.06.26 CategoryNYCB Radar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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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여행을 더 편하게해줄 아이템 27가지

    휴대용 충전기, 종이비누, 미니 포푸리, 귀마개, 휴대용 에스프레소 메이커, 비치 담요, 휴대용 저울, 휴대용 선풍기 등 여행을 업그레이드시켜줄 용품 27종. 20 Travel Items That You’ll Kick Yourself For Not Having Bought Before Your Last Trip |...
    Date2022.06.26 CategoryNYCB Radar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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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비타민 보충제 효과 없다, 미연방건강 전문가들 주장

    미 성인들의 절반이 1개 이상의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연방 건강전문가들은 종합 비타민을 포함한 비타민이 시간과 돈 낭비라고 결론지었다. 미예방서비스태스크포스(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팀이 이전의 연구 80건을 검토한 결과 실...
    Date2022.06.23 CategoryNYCB Radar View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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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사기전화 식별 요령 4가지 Four Signs That It’s a Scam -FTC-

    연방무역위원회(FTC)가 조언하는 사기전화 식별 요령 4가지. 1. 사기꾼은 당신이 아는 단체라고 속인다: 소셜시큐리티국, IRS, 메디케어, 전기회사, 테크회사 혹은 자선단체 거명. 기술을 이용해 전화번호를 바꾸고, 당신의 콜러 ID를 위조한다. 2. 사기꾼은 &...
    Date2022.06.23 CategoryNYCB Radar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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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CB

    뉴욕의 마지막 공중전화 박물관 소장품으로...

    타임스퀘어(50스트릿@7애브뉴)에 자리했던 뉴욕시 마지막 공중전화가 뉴욕시박물관(Museum of the City of New York)의 소장품으로 들어간다. 이 공중전화는 지난 5월 27일 철거됐으며, 뉴욕시박물관의 특별전 '아날로그 도시(Analogue City)'에 전시...
    Date2022.06.23 CategoryNYCB Radar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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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YCB

    뮤지컬 '백 투더 퓨쳐' 브로드웨이 입성 카운트다운

    마이클 J. 폭스 주연의 SF영화 '백 투더 휴처(Back to the Future, 1985)'가 뮤지컬로 제작되어 내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백 투더 퓨처'는 지난해 9월 13일 런던 웨스트엔드의 아델피 시어터에서 초연됐으며, 올 10월까지 연장 ...
    Date2022.06.22 CategoryNYCB Radar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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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YCB

    일론 머스크 성전환 아들 자비에(18) 성(gender)/이름 변경 청원

    세계 부호 #1호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성전환자 딸 자비에 머스크(Xavier Musk)가 18세를 맞아 법적으로 이름을 바꾸는 청원서를 LA 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출했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이로써 자비에 머스크는 억만장자 생부와 결별하고, 엄마 윌슨의 성...
    Date2022.06.22 CategoryNYCB Radar Views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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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브로드웨이 극장, 7/1부터 마스크 해제

    오는 7월 1일부터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해제한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41개 극장에서 뮤지컬이나 연극을 관람 시엔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 브로드웨이 극장은 지난 5월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를 해제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권장...
    Date2022.06.21 CategoryNYCB Radar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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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뉴요커 2백만명 렌트 최소 3.25% 인상 직면

    인플레이션에 설상가상으로 렌트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 렌트규제위원회는 10여년만에 처음으로 최대 규모로 렌트안정주택의 렌트 인상을 승인했다.위원회는 렌트안정주택의 1년 렌트는 3.25%, 2년 렌트는 5%로 인상하는 것을 5 대 4로 의결했다. Ren...
    Date2022.06.21 CategoryNYCB Radar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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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빌 코스비 1975년 성폭행 미성년(16세)에 50만 달러 배상금 평결

    코미디언 빌 코스비(Bill Cosby, 84)가 1975년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자신이 16세 때 성폭행했다고 고소한 주디 휴스(Judy Huth, 64)가 캘리포니아 배심원단으로부터 50만 달러 손해배상금 평결을 받았다. Court Sides With Judy Huth, Who Accused Bill Cosby ...
    Date2022.06.21 CategoryNYCB Radar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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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미 부동산 경기가 둔화된 5가지 신호 -CNN-

    1. 매물 주택 재고의 증가 2. 가격 인하 3. 부동산 회사 직원 해고 붐 4. 주택담보대출 신청 감소 5. 주택 구매자 감소 5 signs the housing market is starting to slow down -CNN- https://www.cnn.com/2022/06/20/homes/slowing-housing-market/index.html
    Date2022.06.20 CategoryNYCB Radar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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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화장품 회사 레브론(Revlon) 파산보호 신청

    90년 역사의 화장품 회사 레브론(Revlon)이 파산보호를 신청(Capter 11)했다. 자산 규모가 100억 달러에 달하는 레브롱은 2016년 경쟁사 엘리자베스 아덴을 인수하면서 재무 상태가 악화됐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립스틱 문화가 바뀌면서 판매 부진으로 파산...
    Date2022.06.16 CategoryNYCB Radar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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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미슐랭 3스타 일레븐매디슨파크 전요리사 폭로

    뉴욕의 테이스팅메뉴($335) 전문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매디슨파크(Eleven Madison Park)의 비하인드가 폭로됐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지난해 11월에 그만 둔 예비 셰프 챈들러 어브스(Chandler Yerves)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직원은 일레븐매디...
    Date2022.06.16 CategoryNYCB Radar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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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워싱턴 DC 아시안-태평양계 미국인 행진(6/25) 1만5천명 예상

    오는 6월 25일 아시안-태평양계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워싱턴 DC 내셔널몰에서 단결행진(Unity March)를 연다. 이 행진에는 50개 이상의 단체에서 1만5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5,000 turnout expected at Asian American-led march on National Mall...
    Date2022.06.16 CategoryNYCB Radar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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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연준 0.75% 금리 인상 수혜자와 피해자

    연방준비위원회가 15일 금리를 0.7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8년만의 최대 폭이다. 금리는 신용카드, 학자금, 주택 및 자동차 대출, 저축 계좌, 사업 운영에 영향을 준다. 금리 인상의 수혜자와 피해자는? 수혜자는 은행 계좌에 돈이 있는 사람들, 피해자...
    Date2022.06.16 CategoryNYCB Radar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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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치솟은 요금, 대혼잡... 여름 항공여행 피하라

    평균 25% 치솟은 비행기표값, 기나긴 보안 줄, 게이트 혼잡, 대만원 좌석...올 여름 항공 여행 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NPR는 가을로 여행을 미루라고 조언한다. Summer air travel could be expensive and chaotic. Here's how to avoid trouble htt...
    Date2022.06.16 CategoryNYCB Radar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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