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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트뮤지엄, 오케스트라 나우 콘서트 '스트라빈스키, 피카소 & 큐비즘'(2/20)

    THE ORCHESTRA NOW PRESENTS “STRAVINSKY, PICASSO & CUBISM”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FEBRUARY 20, 2022 Program Led by Leon Botstein Features Stravinsky’s Concerto for Piano and Wind Instruments Performed by Soloi...
    Date2022.01.20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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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B

    유펜 로스쿨 아시안 차별 발언 에이미 왁스 교수 제재 방침

    "미국은 아시아인과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적을 수록 낫다( U.S. is “better off with fewer Asians and less Asian immigration.)"라 발언한 펜실베니아대 로스쿨 에이미 왁스(Amy Wax) 교수가 제재될 것으로 보인다. 법대 학장 테오도어 루거는 왁스 교...
    Date2022.01.20 CategoryNYCB Radar View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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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마스크 착용시 안경 성에 방지하는 법 -허핑턴포스트

    안경 쓰는 이들에겐 팬데믹이 더욱더 악몽이다. 겨울철 마스크 끼고 숨 쉴 때마다 안경에 성에가 끼기 때문. 허핑턴 포스트가 성에 제거해주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자이스 안티-포그 스프레이 Zeiss anti-fog spray(아마존서 $6.98) -접착식 알루미늄 노즈 와...
    Date2022.01.20 CategoryNYCB Radar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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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YCB

    뉴포트 맨션 3천만 달러에 나와 #집구경

    로드아일랜드의 뉴포트는 호화 맨션으로 유명하다. '철도왕' 코르넬리우스 밴더빌트의 여름 별장 '더 브레이커스(The Breakers)'를 비롯, 로버트 레드포드와 미아 패로 주연 '위대한 개츠비'의 배경이었던 로즈클리프 하우스, 마블 하...
    Date2022.01.20 CategoryNYCB Radar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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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뉴욕타임스, 한국의 막걸리 복고붐 소개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전통술 막걸리(Makgeoli)에 대해 심층보도했다. 타임스는 "이 전통술이 한국에서 복고의 매력을 갖고 있다(This Ancient Brew Has Retro Appeal in South Korea)'는 제목의 기사에서 특히 코로나 봉쇄기간 동안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
    Date2022.01.20 CategoryNYCB Radar View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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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타이드(Tide) 등 세제 가격 8% 오른다

    인플레이션...프록터&갬블(PG)가 내달부터 세탁용 세제 타이드(Tide)와 게인(Gain)의 가격을 8% 인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Doing laundry is about to get more expensive https://www.cnn.com/2022/01/19/business/tide-gain-downy-laundry-detergent-...
    Date2022.01.20 CategoryNYCB Radar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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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덤보 펜트하우스 브루클린 최고가 1천950만 달러에 나와 #집구경

    브루클린 덤보의 콘도 타워 올림피아 덤버(Olympia Dumbo, 30 front St.)의 펜트하우스가 1천950만 달러에 나왔다. 이는 지난해 2천550만 달러에 팔린 브루클린 하이츠의 타운하우스와 2천30만 달러에 팔린 브루클린 하이츠 펜트하우스에 이어 최고가다. 덤보 ...
    Date2022.01.19 CategoryNYCB Radar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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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아메리칸인디안국립박물관장에 네이티브 임명, 스미소니언 계열 최초 디렉터

    뉴욕, 워싱턴 DC, 메일랜드, 수트랜드에 자리한 미국립아메리칸인디언(National Museum of the American Indian) 뮤지엄 관장에 신시아 샤베즈 라마(Cynthia Chavez Lamar)가 임명됐다. 스미소니언 175년 역사상 인디언 원주민 디렉터는 사상 최초다. 신시아 ...
    Date2022.01.19 CategoryNYCB Radar View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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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CB

    미 정부 N95 마스크 4억개 무료 배부한다

    존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 방역에 효능이 있는 N95 마스크 4억개를 미 전역 지역사회 보건센터와 파머시에서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는 CDC가 헝겊 마스크와 덴탈 마스크의 효능이 떨어진다며 마스크 지침을 업데이트한 지 며칠 후에 나온 것이다. N95는 ...
    Date2022.01.19 CategoryNYCB Radar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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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YCB

    CDC 이집트, 호주 등 22개국 여행 고위험국(레벨4) 이동

    당분간 이집트, 이스라엘, 호주, 아르헨티나, 바하마, 세인트마틴, 산타후치아 여행가지 마세요. • Albania • Argentina • Australia • Bahamas • Bahrain • Bermuda • Bolivia • British Virgin Islands • Cape...
    Date2022.01.19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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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YCB

    서울 간송미술관 보물 2점 이어 국보 2점도 판다

    한국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Kansong Art Museum)이 최근 국보까지 경매에 내놓는다. 2020년 막대한 상속세로 인한 재정난으로 소장품 중 금동여래입상(보물 제 284호), 금동보살입상(보물 제 285호)을 케이옥션 경매에 내놓아 유찰되어 국립중앙박물...
    Date2022.01.18 CategoryNYCB Radar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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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미국인 조기 치매 급증, NYT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미국인은 약 530만명, 이중 65세 미만은 20만여명에 달한다.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이 저하되고, 피로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뇌안개(brain fog) 증상은 치매 확률을 높인다. 조기 치매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
    Date2022.01.18 CategoryNYCB Radar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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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그레이스 켈리 맨해튼 타운하우스 2천5백만불에 팔려

    모나코 왕비가 된 할리우드 스타 그레이스 켈리가 살았던 타운하우스로 소문났던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 맨션(51-53 East 73rd St.)이 최근 2천5백만 달러에 팔렸다. 2011년 3천300만 달러에 나왔다가 할인된 가격이다. Townhouse Rumored to Have Been Owne...
    Date2022.01.18 CategoryNYCB Radar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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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무료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신청하세요...가구당 4개

    미 정부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 가구당 4개씩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USPS에서 접수 메일이 온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5억개 무료 공급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https://www.covidtests.gov Ge...
    Date2022.01.18 CategoryNYCB Radar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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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22 선댄스 영화제 라인업...'이철수씨에게 자유를' 다큐멘터리 부문 경쟁

    미 독립영화 축제 2022 선댄스필름페스티벌이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유타주 파크시티 7개 영화관과 온라인으로 열린다. 올해는 한인 감독 줄리 하(Julie Ha)와 유진 이(Eugene Yi)가 공동으로 연출한 '이철수씨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가 미 ...
    Date2022.01.17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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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노백신' 노박 조코비치 프렌치 오픈도 좌절 예상

    호주 공항에서 추방당한 테니스 스타 노박(노백신?) 조코비치의 5월 프렌치 오픈 참가에도 붉은 신호등이 켜졌다. 프랑스 스포츠부가 17일 백신통과법에 예외가 없다고 못박았기 때문. 프랑스 의회는 17일 식당, 카페, 영화관 및 장거리 기차 등 공공장소에서 ...
    Date2022.01.17 CategoryNYCB Radar View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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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아마존 사기 이메일 5배 증가

    아마존닷컴을 빙자한 사기 이메일이 지난해 대비 500% 급증했다. 인터넷 사기꾼들은 Amazon에서 당신이 구입한 물품의 가짜 영수증과 배송 확인서를 보내 정보를 업데이트하라며 링크를 클릭하게 만든다. Amazon scams are up 500% -- how to spot the red fla...
    Date2022.01.17 CategoryNYCB Radar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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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조앤 리버스의 베르사이유 궁전같은 뉴욕 펜트하우스(3천8백만불) #집구경

    코미디언 조앤 리버스(1933-2014)가 살던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1 East 62nd St.)의 펜트하우스는 베르사이유궁전에서 영감을 받은 네오프렌치 클래식 스타일 인테리어로 주목을 끌었다. 2014년 사망 후 2천8백만 달러에 팔렸다. 그로부터 8년 후 다시 3천8...
    Date2022.01.17 CategoryNYCB Radar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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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LAMOCA 천마스크 방문객 입장 불가

    마스크 업그레이드하세요! 오미크론 확산으로 CDC가 헝겊 마스크 대신 surgical, KN95, N95, KF94 등을 착용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따라 LA 현대미술관(LAMOCA)는 마스크 정책을 변경했다. 천 마스크 방문객은 입장할 수 없다. 코넬대, UCA, CalTech, 애리조...
    Date2022.01.17 CategoryNYCB Radar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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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미시간대 마크 슐리셀 총장 부하와 부적절한 관계로 해임

    부하직원에게 수십개의 부적절한 이메일과 문자를 보낸 미시간대의 마크 슐리셀(Mark S. Schlissel, 64) 총장이 15일 이사회로부터 해임됐다. 이에 따라 전 총장(2002-2014) 메리 수 콜만(Mary Sue Colman)이 임시 총장직으로 돌아온다. 슐리셀은 1957년 브루...
    Date2022.01.16 CategoryNYCB Radar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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