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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Z세대가 좋아하는 브랜드 톱 50 #45삼성

    1995년-2000년 사이 출생한 Z세대. 스마트폰과 SNS에 친숙한 디지털 세대, 개인주의 신조 세대, YOLO(인생은 오직 한번뿐)을 신봉하는 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50가지. 줌, 세포라, 틱톡, 인스태그램, 트위터, LVMH, Ikea, 스타벅스, 유튜브, 닌텐도, 아...
    Date2021.11.18 CategoryNYCB Radar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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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B

    보스턴뮤지엄 직원 임금협상 중 200여명 1일 파업

    보스턴뮤지엄(Museum of Fine Art Boston)의 직원 200여명이 17일 임금 협상을 두고 하루 동안 파업했다. 이들은 뮤지엄 측이 2024년까지 임금을 동결하고, 이후에 1.75%만 인상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보스턴뮤지엄은 직원 96%가 노조에 가입되어 있다. MFA...
    Date2021.11.18 CategoryNYCB Radar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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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B

    뉴욕 코로나 팬데믹 엑소더스 최다 동네는 배터리파크시티/그리니치 빌리지

    코로나 팬데믹 중 뉴욕을 떠난 뉴요커들이 가장 많은 동네는 통근 필요없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부자들의 동네로 나타났다. 배터리파크시티/그리니치빌리지, 머레이힐/그래머시, 그리고 어퍼이스트사이드의 주민이 가장 많이 뉴욕을 탈출했다고. New report...
    Date2021.11.18 CategoryNYCB Radar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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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YCB

    알렉 볼드윈, 시나리오에 없던 방아쇠 당겼나?

    촬영감독 할리나 허친스의 생명을 앗아간 서부극 '러스트(Rust)'의 촬영장 사고는 알렉 볼드윈의 잘못이었나? 시나리오 감독 매미 미첼이 볼드윈을 고소했다. 볼드윈은 시나리오에도 없던 총을 쏘았으며, 러시안 룰렛 게임을 했다고 주장했다. 미첼은 ...
    Date2021.11.18 CategoryNYCB Radar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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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의 레이크타호 3천600만달러 주택 #집구경

    미 최고령 연방상원의원 다이앤 파인스타인(88, 캘리포니아주)과 은행가 남편 로버트 블룸이 소유한 캘리포니아주 레이크타호의 맨션이 당초 4천600만 달러에서 1천만 달러 할인된 3천600만 달러에 팔렸다. 5에이커에 메인 주택과 게스트하우스 2채로 구선된 ...
    Date2021.11.16 CategoryNYCB Radar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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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맨해튼 호텔 펜실베니아(1919) 철거 카운트다운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 펜스테이션 건너편의 호텔 펜실베니아가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1919년 구 펜스테이션의 건축회사 맥킴, 미드 & 화이트의 설계로 건축된 호텔 펜실베니아는 오픈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크로 아름다운 레스토랑 카페 루즈(Cafe Rouge)가...
    Date2021.11.16 CategoryNYCB Radar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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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서울 궁중요리 전문 미슐랭 1스타 식당 온지음(Onjium) 뉴욕 오픈

    서울 효자동의 미슐랭 1스타 궁중음식 전문 레스토랑 '온지음(Onjium)'이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뉴욕점을 오픈했다. eater.com에 따르면, 제네시스(현대) 자동차 쇼룸(40 10th Ave.) 건물 2층에 자리한 온지음 뉴욕은 셰프 조은희, 박성배씨가...
    Date2021.11.16 CategoryNYCB Radar Views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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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브루클린 덤보 1천600만불에 팔린 펜트하우스 #집구경

    브루클린 브리지 옆 덤보의 21층 펜트하우스(Front & York St.) 한채가 2017년 이후 최고가인 875만 달러에 팔렸다. 4베드룸, 4배스룸, 3천68평방피트에 980평방피트의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맨해튼 스카이라인이 시원하게 들어온다. 이 펜트하우스의 ...
    Date2021.11.16 CategoryNYCB Radar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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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CB

    뉴욕 여성 로커 플로리다 콘서트에서 남성팬에게 소변 해프닝

    뉴욕에 기반을 둔 인디 밴드 브래스 어겐스트(Brass Against)의 보컬리스트 소피아 어리스타(Sophia Urista, 36)가 플로리다주 데이토나의 '웰컴투 록빌' 페스티벌에서 공연 중 남성팬에게 소변을 보는 행위를 연출했다. 어리스타는 공연 중 "오줌을 ...
    Date2021.11.15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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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YCB

    델타 항공 뉴욕-프라하 등 12개 유럽 노선 재개

    델타 항공은 미국이 백신접종 여행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한 이후 예약이 450% 증가함에 따라 12개 노선을 재개했다. 뉴욕-에딘버그(스코틀랜드), 뉴욕-브뤼셀, 뉴욕-코펜하겐, 뉴욕-프라하, 뉴욕-쥐리히, 뉴욕-프랑크푸르트, 뉴욕-사웅파울루, 뉴욕-로스카보스(...
    Date2021.11.15 CategoryNYCB Radar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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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YCB

    뉴욕시청 내 토마스 제퍼슨 동상 미역사협회로 추방

    뉴욕 시청 시의회 회의실에 100년 이상 자리했던 토마스 제퍼슨 동상이 센트럴파크 웨스트 뉴욕역사협회(New York Historical Society)로 이전된다. 수년간 흑인, 라틴계와 아시아계 의원들은 노예 소유자였던 제퍼슨 동상 철거를 요구햌ㅅ으며, 지난달 시의원...
    Date2021.11.15 CategoryNYCB Radar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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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실종 52년만에 추적된 클리블랜드 절도 은행원

    1969년 7월 클리블랜드의 한 은행에서 21만5천 달러(현 싯가 170만 달러)를 종이 봉지에 넣고 사라진 직원 테오도어 존 콘라드가 52년만에 추적됐다. 콘라드는 1970년부터 '토마스 랜델리'라는 이름으로 보스턴에 살아왔다. 이 동네는 은행강도 이야기...
    Date2021.11.15 CategoryNYCB Radar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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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미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동네 톱 25...맨해튼(10013) 22위

    평균 주택가격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비싼 동네는 캘리포니아의 애서톤(집코드 94027)으로 평균 주택가가 747만5천달러, 2위는 보스턴(2199), 3위는 롱아일랜드의 사가포낵(11962)로 조사됐다. 맨해튼에서 최고가 동네는 평균가 321만2천달러의 10013(트라이...
    Date2021.11.15 CategoryNYCB Radar Views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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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Women in Motion': PAFA 150년간의 여성 미술가 네트워크(7/9-7/24, 2022)

    Women in Motion: 150 Years of Women's Artistic Networks at PAFA July 9, 2021–July 24, 2022 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 Curated by Dr. Anna Marley, Kenneth R. Woodcock Curator of Historical American Art Georgia O'Keeff...
    Date2021.11.14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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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뉴욕의 진짜 '억만장자의 길'은 웨스트빌리지에

    맨해튼 카네기홀 인근 57스트릿이 럭셔리 콘도 건설붐으로 '억만장자의 길(Billionaires' Row'로 불리우고 있지만, 진짜 억만장자의 길은 웨스트빌리지/그리니치빌리지에 있다고. 57스트릿이 중동과 중국의 거부들이 별장으로 쓰는 반면, 진짜 미...
    Date2021.11.12 CategoryNYCB Radar View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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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10월 소비자물가 6.2% 치솟아...1990년 12월 후 최고 수치

    인플레이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6.2% 급증했다. 가스(49.6%), 렌탈카(39.1%), 중고차(26.4%), 호텔(25.5%)... Inflation surged again in October. Here's what's more expensive https://www.cnbc.com...
    Date2021.11.12 CategoryNYCB Radar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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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맨해튼 직장인 내년 1월까지 고작 13%만 사무실 복귀 예정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백신주사를 접종하고, 팬데믹이 주춤하고 있는 와중에도 맨해튼 직장인들의 13%만이 내년 1월말까지 직장에 복귀할 것으로 나타났다. 21%는 재택근무, 68%는 사무실과 재택을 겸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Survey finds low return rates fo...
    Date2021.11.12 CategoryNYCB Radar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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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NYT, 롱아일랜드 맨하셋이 유혹한다

    뉴욕타임스가 롱아일랜드의 부촌 맨하셋이 고향같은 분위기와 짧은 통근 시간으로 주민들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때 균일한 동네였던 맨하셋은 인종적으로 다양해졌다. 2020년 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백인 61.5%, 아시안(15.4%), 흑인(9%), 히스패닉(2.8%)...
    Date2021.11.11 CategoryNYCB Radar View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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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CB

    맨해튼 억만장자의 길에 홈리스 셸터 오픈

    럭셔리 콘도가 하늘로 치솟고 있는 맨해튼 57, 58스트릿 '억만장자의 길(Billionaires' Row)'에 홈리스 셸터가 문을 열었다. 카네기홀 건너편 1천 피트 높이 One57 빌딩 옆 파크 사보이 호텔(Park Savoy Hotel)이 140명의 노숙자들을 수용하는 셸...
    Date2021.11.10 CategoryNYCB Radar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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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추수감사절 여행자 5천340만명...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AAA

    2021 땡스기빙데이 연휴 미국인들의 여행자수가 전년 대비 13% 올라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AAA(미자동차협회)가 전망했다. 올 여행자수는 5천340만명으로 예상되며, 이중 자동차편이 4천830만명, 항공편이 420만명, 기차와 버스편이 10...
    Date2021.11.10 CategoryNYCB Radar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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