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맨해튼 '억만장자의 길' 펜트하우스 1억6천900만불 #집구경

    맨해튼 57스트릿 '억만장자의 길(Billionaires' Row)' 432 파크애브뉴 콘도(설계 라파엘 비놀리)의 펜트하우스가 1억6천900만 달러에 나왔다. 이는 뉴욕에서 두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뉴욕 최고가 콘도는 헤지펀드 매니저 켄 그리피스(시타델 CEO...
    Date2021.07.21 CategoryNYCB Radar Views99
    Read More
  2. NYCB

    이력서에서 지워야할 것 7가지

    원하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으면 이력서를 잘 써야 한다. 한국의 얼굴 사진과 나이, 고향, 부친 이름까지 적어야하는 이력서와는 달리 미국에서는 사진(인종차별), 나이(연령차별) 등등을 일일이 명시할 필요가 없다. CNBC에서 조언하는 이력서에서 빼야할 것 7...
    Date2021.07.21 CategoryNYCB Radar Views139
    Read More
  3. NYCB

    제프 베조스 셰프 호세 안드레스와 변호사 반 존스에 1억불씩 기부

    세계 1위 부자 제프 베조스 전 아마존 CEO가 20일 셰프 호세 안드레스와 CNN 정치 평론가 반 존스에게 각각 1억달러씩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Courage and Civility Award)로 명명되었다. 스페인 출신 셰프 호세 안드레스는 2010년부터 세계에 식량 구호...
    Date2021.07.21 CategoryNYCB Radar Views68
    Read More
  4. NYCB

    레스토랑 종업원들 이직률 상승, 5월만 70만명 퇴직

    코로나 팬데믹 이후 폐업한 식당들이 많지만, 생존 식당의 종업원들이 일자리를 떠나고 있다. 올해 지금까지 매달 요식업계 종사사 5%가 그만두었으며, 5월에만 70만 6천여명이 퇴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유는 힘든 업무, 저임금, 불규칙한 근무시간, 베너핏 ...
    Date2021.07.20 CategoryNYCB Radar Views53
    Read More
  5. NYCB

    '티파니' 반지 판매 코스트코 8년 소송전 합의

    보석상 티파니가 소매점 코스트코의 2013년 발렌타이 데이에 판매한 'Tiffany' 다이아몬드 반지 판매에 대해 제기한 등록상표 침해 및 위조 소송이 8년만에 합의로 끝냈다. 당시 티파니 반지는 3천349명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Tiffany, Costco se...
    Date2021.07.20 CategoryNYCB Radar Views59
    Read More
  6. NYCB

    연방법원 '대학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지지

    미 연방법원이 인디애나대 학생들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대학 측이 가을학기 등록 학생들은 백신 접종을 해야하며, 접종하지 않은 학생의 수강신청 취소와 교내 활동 금지 방침을 밝혔다. 이에 학생들은 ...
    Date2021.07.19 CategoryNYCB Radar Views35
    Read More
  7. NYCB

    '발암물질' 베이비파우더 거액 배상 판결 존슨앤존슨 파산보호신청 고려중

    존슨앤존슨이 발암물질 탈크(활석) 성분이 포함된 베이비 파우더 소송으로 파산보호신청을 고려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미 연방대벙원은 베이비파우더 사용으로 난소암에 걸렸다는 피해 여성 22명에게 21억2천만 달러 배상 판결을 내린 바 ...
    Date2021.07.19 CategoryNYCB Radar Views93
    Read More
  8. NYCB

    텍사스 법원 DACA 중단 판결...뉴욕시 5만 드리머들 비상

    텍사스주 법원이 불법체류청년추방유예프로그램(DACA)를 중단하라는 판결을 내려 뉴욕시 이민자 5만여명을 비롯 미 65만명의 이민자 자녀 '드리머(Dreamer)'들의 신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존 바이든 대통령은 항소할 예정이다. 구글, 트위터 ...
    Date2021.07.19 CategoryNYCB Radar Views53
    Read More
  9. NYCB

    볼티모어뮤지엄 경비원 큐레이터 특별전 연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미술관이 경비원 17인을 큐레이터로 선정한 특별전 'Guarding the Art'를 내년 3월에 연다.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게될 이번 전시에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리카르도 카스트로(Ricardo Castro), 성악가 출신 켈렌 존슨(Kellen Johnso...
    Date2021.07.19 CategoryNYCB Radar Views128
    Read More
  10. NYCB

    브라이언트파크 여름영화제 돌아온다(8/23-9/28)

    미드타운 뉴욕공립도서관 뒷마당, 브라이언트 파크의 여름 영화 축제가 돌아온다. 올해는 8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10주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에 열린다. 스케줄은 8월 23일 '클루리스(Clueless)', 9dnjf 14일 '물랑 루즈(Moulin Rouge!)&#...
    Date2021.07.16 CategoryNYCB Radar Views56
    Read More
  11. NYCB

    뉴욕시 2/3 코로나19 확진자는 델타 변종 감염

    코로나19 변이 델타 바이러스가 최근 뉴욕시 확진자 중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6월 27일부터 7월 3일 사이 확진자 중 69%가 텔타 감염자들이었다. https://www1.nyc.gov/site/doh/covid/sdah-variants.page Delta Beco...
    Date2021.07.16 CategoryNYCB Radar Views48
    Read More
  12. NYCB

    뉴욕 주민들 쓰레기, 소음 이유 아웃도어 다이닝 철회 주장

    코로나 팬데믹으로 옥내 다이닝이 금지되자 뉴욕시는 식당들에 옥외 보도와 차도 일부에서의 영업을 허가했다. 유럽식 '알 프레스코(Al Fresco) 다이닝'이 확산된 것이다. 아웃도어 다이닝을 시행 중인 뉴욕시 레스토랑은 1만1천700여개에 이른다. 뉴...
    Date2021.07.15 CategoryNYCB Radar Views41
    Read More
  13. NYCB

    6월 뉴욕 아시안 혐오범죄 400% 증가

    코로나 팬데믹 규제가 풀리면서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6월 혐오범죄 발생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0% 증가했다. NYPD 단속이 줄었기 때문일까? Anti-Asian Attacks Continue as City Reopens https:...
    Date2021.07.15 CategoryNYCB Radar Views57
    Read More
  14. NYCB

    뉴욕 차이나타운 다시 가판 짝퉁 핸드백 노점상 판치는 이유

    구찌, 루이뷔통, 디오르 등 명품 핸드백을 카피한 짝퉁을 게릴라식으로 팔고 있는 가판 상인들이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판치고 있다. 데일리 메일지에 따르면, 무허가 노점상들은 차이나타운 카날 스트릿에서 핸드백, 모자, 벨트 및 기타 액세서리를 버젓이 ...
    Date2021.07.15 CategoryNYCB Radar Views62
    Read More
  15. NYCB

    아마존 제프 베조스 스미소니언협회 사상 최대 2억불 기부

    억만장자들의 우주 전쟁? 일론 머스크, 리처드 브랜슨, 제프 베조스 등 억만장자들이 우주선 비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달 아마존 닷컴 CEO 자리를 물러나 우주 전문 기업 블루 오리진에 몰두하며, 오는 20일 우주여행을 할 예정인 제프 베조스가 스미스니언...
    Date2021.07.15 CategoryNYCB Radar Views259
    Read More
  16. NYCB

    클로뎃 파웰 수녀(55)의 피부관리 3대 비결 화제

    한 수녀의 피부관리 비결이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클로뎃 파웰 수녀(55)가 30대로 보이는 스킨케어 비법 3가지. 1. 햇빛이 강하면 편두통이 생겨 1990년대 후반부터 외출할 때 늘 양산이나 우산을 썼다 2. 한때 사진계에서 일하면서 낮은 조명 아래서 일했다....
    Date2021.07.14 CategoryNYCB Radar Views79
    Read More
  17. NYCB

    -뉴욕역사협회 확장공사 후 성소수자(LGBTQ+) 박물관 오픈

    맨해튼 센트럴파크웨스트 77스트릿의 박물관 뉴욕역사협회(New York Historical Society)가 7만 평방피트 확장공사 후 LGBTQ+(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퀴어) 박물관을 연다. 뉴욕역사협회는 1804년 설립됐다. 이 공사에는 3천500만 달러가 투여되어...
    Date2021.07.14 CategoryNYCB Radar Views45
    Read More
  18. NYCB

    칫솔질 후 구강청결제 사용하지 마세요

    구강청결제(Mouthwash)는 칫솔로 처리하지 못하는 세균을 척결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마우스워시는 치약 속의 유익한 불소(fluoride)까지 씻어내면서 오히려 충치가 생길 위험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Dentist warns why you should never use mou...
    Date2021.07.14 CategoryNYCB Radar Views39
    Read More
  19. NYCB

    이스트빌리지 K마트 25년만에 폐업

    1996년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아스터플레이스에 오픈한 K마트가 예고 없이 문을 닫았다. K마트의 모회사 Transformco는 올 초 코로나 팬데믹으로 펜스테이션 등 여러 매장을 폐업할 것이라 발표했지만, 이스트빌리지 지점은 목록에 없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
    Date2021.07.13 CategoryNYCB Radar Views52
    Read More
  20. NYCB

    뉴욕에서 한국식 핫도그 맛볼 수 있는 곳 10

    미국식 핫도그는 소시지를 끼운 샌드위치다. 한국식 핫도그는 막대기에 소시지를 끼워 밀가루 반죽을 입히고, 빵가루를 덮고 튀긴 후 케첩을 뿌려 먹는 게 제맛이다. 미국인들은 Corn-Dog이라 부른다. 이제 K-핫도그가 주목받고 있다. eater.com이 맨해튼, 퀸...
    Date2021.07.13 CategoryNYCB Radar Views95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355 Next
/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