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2)
- 강익중/詩 아닌 詩(83)
- 김미경/서촌 오후 4시(13)
- 김원숙/이야기하는 붓(5)
- 김호봉/Memory(10)
- 김희자/바람의 메시지(30)
- 남광우/일할 수 있는 행복(3)
- 마종일/대나무 숲(6)
- 박준/사람과 사막(9)
-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49)
- 연사숙/동촌의 꿈(6)
- 이수임/창가의 선인장(149)
-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65)
-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12)
-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23)
- 필 황/택시 블루스(12)
- 허병렬/은총의 교실(102)
- 홍영혜/빨간 등대(70)
- 박숙희/수다만리(66)
- 사랑방(16)
-
(438) 홍영혜: 맨해튼 '비밀의 정원'을 찾아서
빨간 등대 <20> Secret Gardens 맨하탄 '비밀의 정원'을 찾아서 Conservatory Garden, Central Park '비밀의 정원'하면 떠오르는 정원이 있다. 처음 뉴욕와서 이 정원에 반해 자주 갔던 센트럴 파크 안에 울타리가 처진 정원, 컨서버토리 가든(Conservatory Ga...Date2019.09.30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937 -
(432) 홍영혜: 원다르마센터에서의 하룻밤
빨간 등대 <19> 나만의 방(A Room of My Own)을 찾아서 원다르마센터에서의 하룻밤 One Dharma Center. Photo: Young Hae Kang “I should say: the house shelters day-dreaming, the house protects the dreamer, the house allows one to dream in pea...Date2019.08.18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