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1)
- 강익중/詩 아닌 詩(83)
- 김미경/서촌 오후 4시(13)
- 김원숙/이야기하는 붓(5)
- 김호봉/Memory(10)
- 김희자/바람의 메시지(30)
- 남광우/일할 수 있는 행복(3)
- 마종일/대나무 숲(6)
- 박준/사람과 사막(9)
-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49)
- 연사숙/동촌의 꿈(6)
- 이수임/창가의 선인장(149)
-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65)
-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12)
-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23)
- 필 황/택시 블루스(12)
- 허병렬/은총의 교실(102)
- 홍영혜/빨간 등대(70)
- 박숙희/수다만리(66)
- 사랑방(16)
-
(280) 스테파니 S. 리: 우리 집 꽃밭 이야기
흔들리며 피는 꽃 (28) 연꽃 피우는 마음 우리 집 꽃밭 이야기 예전 집 작약 키우던 햄스터를 묻었던 자리에서 해바라기 꽃이 피었다는 요샛말로 웃픈 (우습고 슬픈) 사연을 인터넷 기사로 보았다. 생각할수록 만감이 교차하는 사연이다. 작고 귀여운 생명의 ...Date2017.07.09 Category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Views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