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1)
- 강익중/詩 아닌 詩(83)
- 김미경/서촌 오후 4시(13)
- 김원숙/이야기하는 붓(5)
- 김호봉/Memory(10)
- 김희자/바람의 메시지(30)
- 남광우/일할 수 있는 행복(3)
- 마종일/대나무 숲(6)
- 박준/사람과 사막(9)
-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49)
- 연사숙/동촌의 꿈(6)
- 이수임/창가의 선인장(149)
-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65)
-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12)
-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23)
- 필 황/택시 블루스(12)
- 허병렬/은총의 교실(102)
- 홍영혜/빨간 등대(70)
- 박숙희/수다만리(66)
- 사랑방(16)
-
(317) 스테파니 S. 리: 다이아몬드 같은 삶
흔들리며 피는 꽃 (34) 새해를 맞으며 다이아몬드 같은 삶 Royal Companion, Stephanie S. Lee, 2017, 13” H x 18” W, Natural mineral pigment and ink on linen 다시 끝과 시작. 정유년이 가고 무술년이 온다. 오랜만에 알람을 키지 않고 아이와 늦잠을 잤다...Date2017.12.31 Category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Views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