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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강익중: 분단 70년, 남북의 조카들, 만남
詩 아닌 詩 <5> 비무장지대(DMZ)는 꿈을 만드는 지대(DMZ) 분단 70년, 남북의 조카들, 만남 강익중, '5만의 창, 미래의 벽' 경기도 미술관, 2008 분단 70년 강익중 오래도 견디었다 이 땅을 둘로 가른 칼 강이 울고 산이 울고 꽃이 울고 새가 울고 그래 이제 ...Date2018.05.14 Category강익중/詩 아닌 詩 Views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