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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김희자: 메피스토펠레스의 후예
바람의 메시지 (29) 야망의 타이틀 매치 메피스토펠레스의 후예 Wheiza Kim, The too long silence, 1998, 22"x25"x2", Acrylic on plywood with mirror 모든 도시들은 인간 욕망의 흥망성쇠를 끓이는 용광로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깊게 용암이 끓듯한 ...Date2018.03.17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