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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97) 이수임: 천국이 따로 없네

    창가의 선인장 (57) Hotel Tonight 천국이 따로 없네 “언니 여기가 천국이야. 언니가 그토록 가려고 하는.” “그래, 네 말이 맞다.” 허드슨강가 리버사이드 파크의 바람이 살살 부는 나무 그늘 밑에 누워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다. 엄청 기독교 신자인 언니도 ...
    Date2017.08.31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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