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385) 허병렬: 사랑의 편지 쓰기

    은총의 교실 (46) 마음의 소리 사랑의 편지 쓰기 비버리 클리어리의 '친애하는 미스터 헨쇼씨에게'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된 '편지 쓰는 아이'. 카드에 보낸 사람의 이름만 있으면 빈 그릇을 받은 느낌이다. 카드에 이미 인쇄된 글귀가 있지 않은가. 그렇더라도...
    Date2018.12.11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7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