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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김희자: 꽃밭을 망쳐서 미운 짐승이여
바람의 메시지 (5) 사슴과의 전쟁 꽃밭을 망쳐서 미운 짐승이여 꿈속의 Irise, 12x12, computer graphic 가장자리만 녹고, 아직 둥그런 얼음 덩이로 떠있는 작은 연못에서 물을 핥던 사슴 가족이 초봄 첫 나들이를 왔다. 한겨울을 지내며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Date2016.03.21 Category김희자/바람의 메시지 Views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