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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연사숙: K-Food+를 위하여
동촌의 꿈 <6> 일본의 식문화 마케팅 K-Food+를 위하여 다이수케 나카자와 셰프의 뉴욕 레스토랑 ‘스시 나카자와’는 뉴욕타임스 별 4개, 미슐랭 별 1개를 받았다. 얼마 전 식당을 찾은 멋진 중년 부인의 손님이 식사 도중 나를 불렀다. “당신이 매니저냐, 나는...Date2019.03.09 Category연사숙/동촌의 꿈 Views1030